[광주] 탕수육 명가 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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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golemongole 222.♡.78.136
작성일 2024.07.21 14:30
분류 광주
1,344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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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


1.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서남동 제봉로82번길 13-7
2. 상호 : 영성원
3. 전화번호 : 062-227-2887
4. 지역 : 광주광역시
5. 업종 (병원 / 공공기관 / 정치인 / 맛집 ) : 맛집
6. 사진
7. 평가

2대째 운영하고 계시는 중식당 '영성원'입니다.

최근 탕수육 맛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당연히) 다른 음식도 잘 해요.

코로나 시기 못 가다가 최근 다시 갔더니 여전히 그맛이고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기쁜 마음에 블로그에 글도 남겼습니다.

https://m.blog.naver.com/mongolemongole/223515089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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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1 14:55
별점:
평가 없음
광주 동구 제봉로82번길 13-7 영성원(탕수육, 간짜장) https://place.map.kakao.com/13282803

멜로총각님의 댓글

작성자 멜로총각 (211.♡.120.9)
작성일 07.21 21:15
별점:
평가 없음
반가운 이름이네요. 10여년 전 회사 근처라 가끔 갔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mongolemongo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222.♡.78.136)
작성일 07.22 09:57
@멜로총각님에게 답글 전 아버지 회사 근처라 그때부터 갔습니다 추억의 장소가 지금도 있어서 더 좋았네요 댓글 감사해요

photon님의 댓글

작성자 photon (220.♡.140.193)
작성일 07.22 09:18
별점:
5.0
저도 10여년 전까지는 자주 들르던 곳이네요. 예전 대학시절부터 선생님들과 종종 찾곤 했습니다. 옛스러운 음식이 참 맛난 가게였어요. 그때 즐겨 먹었던 삼선우동이 생각나네요.

mongolemongo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222.♡.78.136)
작성일 07.22 09:58
@photon님에게 답글 저도 10년은 아니지만 5년은 넘은 것 같네요 코로나 때 가보고 문 닫힌 거 보고 돌아선 게 마지막이니까요 저는 우동보다 짬뽕을 더 자주 먹었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_^

용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용명 (222.♡.95.29)
작성일 07.22 10:53
별점:
5.0
어릴때 충장로 1가 근처에 살았었죠.
이제는 베어 없어진 도청 회화나무옆쪽으로 길이 있었고
그 길 안쪽에 영성원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랑 목욕탕에 다녀오면 대부분은 요구르트나 우유를 사주셧지만
가끔 기분이 좋으시면 여기서 짜장면을 사줬고,,
뭔가 특별한 날은 탕수육을 사주셧습니다..
지금은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데 탕수육은 어릴때 먹던 그 맛과 똑같습니다.
소스에 담긴 배추,,당근,,잘 튀겨서 바삭한 돼지고기.
흔하게 먹는 탕수육과는 뭔가 다른 맛입니다.

mongolemongo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218.♡.3.34)
작성일 07.22 13:01
@용명님에게 답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 글에도 썼듯이) 소스 안 야채까지 맛있는 다른 맛이죠 잘 튀긴 돼지고기는 기본이구요

체사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사레 (115.♡.60.152)
작성일 07.22 12:27
별점:
4.5
원래 유미짜장으로 유명했던 곳이었죠.... 탕수육은 꼭 드셔보시면 좋아요...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적어도 광주에서는 요즘 먹어보기 힘든 스타일인지라...
별반개 뺀 이유는 예전부터 친절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예전 자리에 있을 때는 현금만 받았죠... 그거때문에...^^;;;

mongolemongo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218.♡.3.34)
작성일 07.22 12:59
@체사레님에게 답글 예전 자리면 꽤 옛날이네요 저도 그때부터 다녔는데 그땐 워낙 바빠서 친절을 발휘할 시간이 없었다고 생각할게요 현금은 뭐 ... ^^

makatish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katishin (211.♡.194.22)
작성일 08.21 17:39
별점:
평가 없음
도청이 있을때부터 추억이 있는 곳인데 십수년전 1대할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아드님이 운영하실 때 식구분들?께 화내시던 모습에... 그 이후 안갔었습니다. 1대분 계셨을때는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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