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대보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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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따르릉퇴근길 121.♡.101.129
작성일 2024.08.12 15:57
분류 서울
1,401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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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별점:
4.5
  1.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보타닉푸르지오시티 서관 211호
  2. 상호 : 대보손칼국수
  3. 전화번호 : 02-3663-9571
  4. 지역 : 서울 강서구 마곡동
  5. 업종 (병원 / 공공기관 / 정치인 / 맛집 ) : 맛집
  6. 사진

  7. 평가
    - 자가제면집입니다. 면이 부드럽습니다. 사리 추가 공짜입니다. 처음부터 곱빼기 주문도 추가금 없습니다.
    - 칼국수도 맛있지만, 육회비빔밥이 더 맛있습니다. 
    - 오피스텔촌에 위치하고 있어서.. 식사때 가면 대기열이 있습니다.
      포장 주문도 많아서 밖에서 기다리는 시간, 자리 앉아서도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많습니다.
    - 그래도 먹어보면 기다림에 후회가 없어집니다. ^^
2.17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9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12 17:44
별점:
평가 없음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대보손칼국수(칼국수8칼국수8보리비빔밥8육회비밤밥10) https://place.map.kakao.com/10806194 (따르릉퇴근길님 추천)

solomon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lomony (223.♡.36.129)
작성일 08.14 09:29
별점:
평가 없음
아, 이집은 방화동 허름한 한옥집에 있을 때 무척 좋았습니다. 지금은 아드님이 물려 받은 걸로 아는데 예전 맛(특히 김치)이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만한 집 없습니다. 강서구 쪽에서는 이가바지락칼국수와 더불이 칼국수 투탑으로 올릴만 합니다.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르릉퇴근길 (121.♡.101.129)
작성일 08.14 11:35
@solomony님에게 답글 지난 주에 가서 먹는데 김치가 좀.. 많이 아쉬워서 연신 주방쪽에 둘러보며 사장님 나오셨나 찾아보았어요..
직원으로 보이는 분들이 나와서 일하고 있길래 주말이라 안나오셧나 했는데 아드님이 물려받으신 것이군요.
역시.. 김치는.. 손맛입니다..
근데 이가바지락칼국수는.. 가양역 옆에 있는거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못가봤는데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

solomon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lomony (223.♡.35.190)
작성일 08.19 08:14
@따르릉퇴근길님에게 답글 네, 가양역 근처에 있습니다. 바지락을 많이 넣고 끓여서인지 국물이 무척 시원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Holybe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bell (211.♡.152.219)
작성일 08.25 09:46
@solomony님에게 답글 등촌ㄷ동 살때 가양역 이가칼국수 꽤나 자주갔었고 맛, 양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는게 2달전 아마6월인갓 같은데 애들데리고 오랜만에 갔는데...그냥 평범한.. 어딜가도 있는 그런 칼국수집이 되어버린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릇 가운데 수북히 쌓아주시건 바지락은 찾아서 먹어야할정도로 예전대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고 국물도 예전의 깔끔하고 시원한 바지락 육수가 아니라 걸쭉해지고, 김치도 그저그랬네요. 가족모두 등촌 3동 살때 원탑맛집으로 꼽았건 곳인데 먹고 나오면서 기억보정은.아닌것 겉은데 다음에 또올일은 없겠다고 모두 생각했네요.

강상우님의 댓글

작성자 강상우 (220.♡.252.160)
작성일 08.14 20:13
별점:
평가 없음
저는 여기가서 육회비빔밥 시킵니다 구럼 칼국수 육수를 주죠 진힌 멸치육수가 일품입니다

바탕골님의 댓글

작성자 바탕골 (175.♡.204.64)
작성일 08.15 01:40
별점:
1.0
저는 음식 남겼습니다. 제 입맛에는 평범하다 못 해 수준이하였습니다.

있는듯없는듯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있는듯없는듯 (180.♡.23.61)
작성일 08.22 00:14
별점:
3.0
평범함. 대기해서 먹을맛은 아님. 양은 많음

Holybell님의 댓글

작성자 Holybell (211.♡.152.219)
작성일 08.25 09:38
별점:
2.5
취향따라 호불호는 있겠지만, 중식, 석식으로 몇번 방문했는데, 평범한 칼국수로 양외에 특색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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