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건릉] 청학동 칡냉면...맵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6.15 10:13
본문
별점:
4
일단 시업전 30분 줄서기 시작하는 집
매운거 좋아 하시는 분만
맵아 디집니다
청학동칡냉면
경기 화성시 효행로 466
옆에 조가네갑오징어가 있네요
2명
추천인 목록보기
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7
/ 1 페이지
스피어님의 댓글
작성일
06.16 23:01
별점:
5.0
여기 맛나쥬 비빔이 더 맛납니다. 따뜻한 육수 맛나쥬. 예전 신건물 공사전 옛건물 일때부터 먹었쥬..
하품새님의 댓글
작성일
06.17 12:49
별점:
평가 없음
확실히 사람마다 입맛이나 취향이 다르긴 한가봅니다.
죄송하지만 근처 사는 주민으로 여기 왜 줄서는 지 모르겠다고 생각해요.
몇년마다 한번 들러보고 내가 왜 여기 또 왔지? 생각하고 몇 년후에 다시 들러서 또 반복하고...
건물지어 옮기기전 다시다 빈봉지 여러개가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맛의 비결은 이것인가보다 하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어쨌든 호불호가 있으니 궁금하시면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죄송하지만 근처 사는 주민으로 여기 왜 줄서는 지 모르겠다고 생각해요.
몇년마다 한번 들러보고 내가 왜 여기 또 왔지? 생각하고 몇 년후에 다시 들러서 또 반복하고...
건물지어 옮기기전 다시다 빈봉지 여러개가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맛의 비결은 이것인가보다 하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어쨌든 호불호가 있으니 궁금하시면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책을봐라님의 댓글
작성일
06.18 10:24
별점:
평가 없음
저도 자주 가던 곳이긴 합니다만,
아주 흔한 냉면/만두의 맛일뿐인데 왜 이리 사람이 많은가 궁금해 하던 곳 입니다.
상상하는 냉면의 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어요.
시원하긴 엄청 시원합니다.
지금은 직장을 옮겨서, 그 근방을 갈 일이 없긴 하네요.
그쪽 라인에 천일면가 교동짬뽕 여기가 제일 맛있어서, 제일 자주 갔던 곳이긴 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ㅎㅎ
아주 흔한 냉면/만두의 맛일뿐인데 왜 이리 사람이 많은가 궁금해 하던 곳 입니다.
상상하는 냉면의 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어요.
시원하긴 엄청 시원합니다.
지금은 직장을 옮겨서, 그 근방을 갈 일이 없긴 하네요.
그쪽 라인에 천일면가 교동짬뽕 여기가 제일 맛있어서, 제일 자주 갔던 곳이긴 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ㅎㅎ
ggug1234님의 댓글
물냉,비냉 둘다 양념장 따로 달라고 요청하시면 따로나와요.
취향대로 조절해서 드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