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의 저격글인데. 내용이 리플만 남기기 아까워 새로 쌔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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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작성일
2025.02.25 21:13
본문
안녕하세요 억군입니다.
신부이야기 재밌게 보신분이 계시네요. 그러믄 이 만화를 안볼수가 없스비다.
군청학사 라고 있습니다.
작가가 이리에 아키라는 분인데..... 모리 카오루하고 대척점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사람 만화도 상당하니 한번 봐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실제로 그 두 작가가 상당히 친하게 지내기도 하구요.
란과 잿빛의 새계, 북북서로 가라가 이 분의 신작입니다요.
—————————————
어려워 ==> 아까워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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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5 21:30
@이만큼괜찮다님에게 답글
대척점이라고는 했는데, 그림 쌔비파는걸로 치면 동등하다 하겠네요.
‘그림에 정성을 쏟다‘ 라는 표현에 걸맞는 요즘 작가들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림에 정성을 쏟다‘ 라는 표현에 걸맞는 요즘 작가들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뉴턴님의 댓글
작성자
뉴턴

작성일
02.25 23:22
어떤 부분이 대척점일까요?
비슷한 느낌이신뎅.
전 대척점에서 퍼뜩 오노 나츠메가 떠올랐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냥 퍼뜩.
비슷한 느낌이신뎅.
전 대척점에서 퍼뜩 오노 나츠메가 떠올랐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냥 퍼뜩.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03:01
@뉴턴님에게 답글
이야기의 전개 같은 부분일까 싶은데….
대척점이라는 표현이 적당한 단어는 아니긴 하네요
대척점의 오노 나츠메. 맞네요…… ㅎㅎㅎㅎㅎ
대척점이라는 표현이 적당한 단어는 아니긴 하네요
대척점의 오노 나츠메. 맞네요…… ㅎㅎㅎㅎㅎ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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