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배우려고 입문용 기타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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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기타의 대명사라는 콜트 g250se입니다.
g의 약자는 국밥이라카는....
유튜브 ai추천으로 늦은나이에 배우게 되었는데, 어렵지만 재밌네요.
마치 중학생이 된 기분~
실제 학원에서도 대부분 중학생들이 대부분이고요... ㅎㅎ
꾸준히 치다보면 잘치게 되지 않을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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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kuku_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5 01:12
@쭈니74님에게 답글
전 일단 학원등록하고 보니깐 어떻게든 되더군요.
이제 겨우 파워코드 치곤 있지만, 그전엔 도레미파밖에 몰랐으니 나름 실력이 늘고 있다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
이제 겨우 파워코드 치곤 있지만, 그전엔 도레미파밖에 몰랐으니 나름 실력이 늘고 있다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
kuku_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5 01:28
@휘소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전 잘 못쳐도 좋아하는 곡도 다르게 듣게 되니 좋더라구요.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일
05.25 16:44
한 평생 살면서 악기 하나쯤은 잘까지는 아니라도 다루고 싶은데 태생자체가 아닌것 같습니다.
통기타,드럼,건반 정말 스쳐지나기만 했다쳐도 남들에 비해 난 악기는 정말정말 꽝이라는것만 깨닫게 됐습니다. ㅠ
통기타,드럼,건반 정말 스쳐지나기만 했다쳐도 남들에 비해 난 악기는 정말정말 꽝이라는것만 깨닫게 됐습니다. ㅠ
kuku_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5 21:20
@일상으로의초대님에게 답글
안해보신 일렉기타는 잘 맞을실지도 모릅니다ㅎㅎ
INIGO님의 댓글
작성일
06.08 15:01
저도 고등학교 1학년 기타학원 등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무려 인문계였는데.ㅋㅋㅋ
아직 기타학원 등록하기 전 실력 그대로지만요. ㅠㅠ
무려 인문계였는데.ㅋㅋㅋ
아직 기타학원 등록하기 전 실력 그대로지만요. ㅠㅠ
쭈니74님의 댓글
5년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나름 목표도 세워서 Enter Sandman과 A Tale That Wasn't Right를 끝까지 해보는 게 목표인 50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