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37세 여자 차장한테 간택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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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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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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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
고백공격의 위험성 사례군요...
p.s. 문득 든 생각인데 그냥 9살 연하도 아니고, 20대 후반 밖에 안된 남자 사원이 밖에서 따로 보자는 말에 차장이 나이차 얘기부터 꺼내는건 김치국 아닌가요?
가설1) 이미 차장이 신호를 보냈는데, 주인공은 모르고 있었다가 우연히 그린라이트로 오해할 반응을 보였다.
가설2) 캡처의 댓글처럼 차장이 애정 고픈 사람이라 급발진했다.
가설3) 차장이 욕정에 굶주린 사람이라 덥썩 물었다(?)
가설4)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p.s. 문득 든 생각인데 그냥 9살 연하도 아니고, 20대 후반 밖에 안된 남자 사원이 밖에서 따로 보자는 말에 차장이 나이차 얘기부터 꺼내는건 김치국 아닌가요?
가설1) 이미 차장이 신호를 보냈는데, 주인공은 모르고 있었다가 우연히 그린라이트로 오해할 반응을 보였다.
가설2) 캡처의 댓글처럼 차장이 애정 고픈 사람이라 급발진했다.
가설3) 차장이 욕정에 굶주린 사람이라 덥썩 물었다(?)
가설4)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떡갈나무님의 댓글
히스테리 성격의 여자는 기분 좋울 때는 잘 해줄지 몰라도...상황 바뀌면 감당 못할텐데 말이죠.
말리고 싶지만 뭐 남의 인생이니...ㅎ
말리고 싶지만 뭐 남의 인생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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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님의 댓글
옷이 자라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