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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7.28 21:50
이번에 올림픽 첫 무대 라서 긴장했으려나요

잡채왕님의 댓글

작성자 잡채왕 (210.♡.172.174)
작성일 07.28 21:51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든가봐요

초보캠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보캠퍼 (112.♡.86.34)
작성일 07.28 21:52
@잡채왕님에게 답글 다행이 상대 한명이 7점이군요.
바람이 좀 왔다갔다 하는걸까요

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보드 (58.♡.97.62)
작성일 07.28 21:53
처참하다라고 표현하기엔;;;;;;;;;;;;;;;;;;

초보캠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보캠퍼 (112.♡.86.34)
작성일 07.28 21:55
@키보드님에게 답글 다행히 3세트는 이겼는데 예전만큼 잘한다는 느낌보단 상대가 망쳐서 겨우겨우 이기는 느낌이라서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21.♡.173.36)
작성일 07.28 21:53
상대도 망이면 바람 영향 아닐까 힙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hdtkqorl123님의 댓글

작성자 ehdtkqorl123 (220.♡.30.154)
작성일 07.28 21:54
네?

cannabis님의 댓글

작성자 cannabis (211.♡.88.52)
작성일 07.28 21:55
처참하다던가 꼴아박는다던가 그런 얘기 들을 선수들은 아닌것같습니다만..

초보캠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보캠퍼 (112.♡.86.34)
작성일 07.28 21:56
@cannabis님에게 답글 예전 올림픽 선수들보고 너무기대해서 그런걸까요

그루님의 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07.28 21:55
표현이 너무 과격하신 것 같네요. 어떻게 봐도 처참하다고 할 만한 상황은 아닌데요.

설령 실제로 처참하다고 해도, 그 어마어마한 양궁국대 경쟁을 뚫고 올림픽에 간 선수들인데 처참하다고 표현하는건 어떻게 봐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114.♡.5.48)
작성일 07.28 21:55
첫 출발이 불안해서 그런지 싶어요. 시간만 지나면 더 잘할텐데요.

초보캠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보캠퍼 (112.♡.86.34)
작성일 07.28 21:57
@블루밍턴님에게 답글 다행히 점점 살아나는거 같네요

튜비님의 댓글

작성자 튜비 (14.♡.156.152)
작성일 07.28 21:57
몇일전에 임시현 선수 세계 신기록 쓴건 알고 계시죠?

초보캠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보캠퍼 (112.♡.86.34)
작성일 07.28 21:58
@튜비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그렇게 잘하는데 갑자기 왜그럴까요. 다행이 지금은 점점 올라오네요

소르베님의 댓글

작성자 소르베 (116.♡.120.63)
작성일 07.28 21:58
바람이 엄청 부네요
그건 그렇고 표현이 참...

HD25님의 댓글

작성자 HD25 (222.♡.90.192)
작성일 07.28 21:58
정말 처참한 표현을 하시는 군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젠 몸이 풀린 거 같아요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너의개소리가들려 (172.♡.95.40)
작성일 07.28 21:58
글이 참….처참하네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초보캠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보캠퍼 (112.♡.86.34)
작성일 07.28 21:59
@너의개소리가들려님에게 답글 네 그러게요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07.28 22:00
@초보캠퍼님에게 답글 무슨 제 3자가 쓴 글 평가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초보캠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보캠퍼 (112.♡.86.34)
작성일 07.28 22:02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기대보다 1.2세트는 당황스러워서 그랬는데 제가 죽일놈이네요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222.♡.155.187)
작성일 07.28 22:00
양궁협회가 허접한 곳이 아닙니다만…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58.♡.151.58)
작성일 07.28 22:02
“이런 표현의 글을 보다니 다모앙 처참하네요. 어제보다 수준이 많이 내려갔어요.” 라는 표현과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72.♡.94.33)
작성일 07.28 22:03

성상님의 댓글

작성자 성상 (211.♡.197.53)
작성일 07.28 22:07
다행히 준결승 올라갔네요.

페디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페디온 (210.♡.98.2)
작성일 07.28 22:07
노력하는 선수들을 무시하는, 처참한 글이네요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122.♡.230.26)
작성일 07.28 22:09
사이트를 잘못 들어온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이런 글을 다모앙에서 볼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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