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사태] 티몬/위메프, PG사 대상 보증보험 가입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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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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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PG사를 보호해줄 보증보험에 가입이 안되어 있었답니다.
티몬/위메프에게서 대금환수를 못할시 PG사들 대규모 손실이 날 상황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8312?sid=10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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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그깟 보증보험료가 얼마나 된다고 일부러 회피를 했겠습니까. 단지 총체적 부실이라는 말이죠.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주인만 바뀌었지 설립 된지 15년이 다돼가는데 됐는데, 보증보험이나 퇴직연금 가입을 안했다는건 단순 부실이라고 보기에도 너무 노골적인 행위 아닌가요..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PG사 대상으로한 보증보험이 가입안된 상태.
오해없도록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오해없도록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테드홍님에게 답글
아무것도 모르는 정부는 중간에 낀 PG사들한테 선보상 후청구를 하라고 닦달이니 죽을 맛이겠네요.
이니즈님의 댓글
뒤집어 말하면 PG사들이 티몬/위메프와 업무 계약을 맺을 때 지급보증 제출요구를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봐야겠네요.
이를 계기로 PG사 뿐만 아니라 경제영역 전반에 걸쳐서 거래시 지급보증 또는 물적 담보에 대한 기본 요구가 생겨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신용도가 낮거나 보유자산이 부족한 업체들은 계약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PG사 뿐만 아니라 경제영역 전반에 걸쳐서 거래시 지급보증 또는 물적 담보에 대한 기본 요구가 생겨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신용도가 낮거나 보유자산이 부족한 업체들은 계약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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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이니즈님에게 답글
사람들 예상은 워낙 갑의 위치에 있는 티몬/위메프라 기본적인 보증보험 가입요구를 거절한걸로 보고 있습니다.
PG사 입장에서 우리가 안맞춰주면 다른 PG사하고 계약할꺼라 생각하고 부실한 계약을 한거죠.
PG사 입장에서 우리가 안맞춰주면 다른 PG사하고 계약할꺼라 생각하고 부실한 계약을 한거죠.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