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센강 수영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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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2024.07.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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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 염소 소독 ㅎㅎ


댓글 12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29 13:55
흑염소 진액 먹고 들어가면 안전하겠군요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7.29 14:02
@DevChoi84님에게 답글 스크롤 내리다 웃어버렸네 ㅋㅋㅋ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7.29 13:55
파리에 지능이 낮아지는 독이라도 풀었나보네요. ㄷㄷㄷ

한국님의 댓글

작성자 한국 (119.♡.4.170)
작성일 07.29 13:58
센강이 센강 내가 센강 겨뤄보는 건가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7.29 14:25
@한국님에게 답글 댓글의 우수함에 비해 럭키포인트가 너무 적군요 ㅋㅋ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118.♡.57.151)
작성일 07.29 14:00
염소 성분이 들어간 약... 이라니 락스라도 들이켰다는 얘긴가요? ㄷㄷㄷ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9 20:27
@luqu님에게 답글 코로나때 세제를 먹으라고 했던 트럼프가 떠오르네요. 그 나라에 그 국민이네요.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23.♡.215.156)
작성일 07.29 14:00

SuperVilla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04.♡.71.34)
작성일 07.29 14:06
1차대전 때 참호에 염소가스 풀었다고 배웠을법 한데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2.202)
작성일 07.29 14:26
세느강이라고 불렀는데 센강은 뭔가 좀 낯설은 느낌입니다.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7.29 14:39
센느강이 똥천지일텐데 진짜...대장균도 발견되고 ㅠㅠ

버건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건디 (210.♡.8.195)
작성일 07.29 15:20
바르는 소독약을 마시면 상처가 소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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