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최초로 관직을 얻은 외국인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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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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묄렌도르프 집(민겸호의 집)
왼쪽 집에 가까이 보이는 사람이 묄렌도르프
1848~1901
국적 : 프로이센(독일 통일전)
한국이름 : 목인덕
한국에서 얻은 직은 외교부 차관, 해관총세무관, 전환국 총판
이홍장이 "조선에서 국왕에게 무릎을 꿇겠느냐"고 말하자
묄렌도르프는 "대인 앞도 아닌데 그렇겠습니까"고 답했다고 합니다.
물론 고종을 알현하자 묄렌도르프는 바로 무릎을 꿇었다.
비밀리에 조러조약후 청이 격노하여 짤림
https://namu.wiki/w/파울 게오르크 폰 묄렌도르프
요약 : 필요해서 썻는데 문제가 되자 버림받음
국힘에서 혹은 정부에서 일하는 볼트, 너트 같은 분들
버림 받기전에 자백해서 광명 찾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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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박연.. 세종시절이 아니라.효중때였나..
본명이 얀 야너스 벨테브레 라네요..
본명이 얀 야너스 벨테브레 라네요..
브라이언9님의 댓글
조선에서가 아니라 구한말 서양인중 최초겠죠.
중국인도 외국인이고, 일본인도 외국인인데 이미 그전에 벼슬 살던 사람이 있었고, 서양인도 표류했던 사람들이 하급일지라도 벼슬을 살았죠.(박연, 하멜 등)
중국인도 외국인이고, 일본인도 외국인인데 이미 그전에 벼슬 살던 사람이 있었고, 서양인도 표류했던 사람들이 하급일지라도 벼슬을 살았죠.(박연, 하멜 등)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민겸호 (O)
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