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사이타마 지역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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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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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늘어나기만 하면 좋겠는데
익겟습니다 ...
익겟습니다 ...
바람돌구름님의 댓글
잠깐 찾아봤는데 일기 예보할 때 우리나라의 대구 같은 포지션이라네요.. 서울 30도도 더워 죽겠는데 41도라뇨..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돌구름님에게 답글
맞아요 대구랑 비슷합니다만
분지라서가 아니라
여긴 육지가 바다랑 멀어서 덥습니다
분지라서가 아니라
여긴 육지가 바다랑 멀어서 덥습니다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withpeople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20%는 강수 확률인 것 같습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withpeople님에게 답글
@gemini @withpeople
아 밑에 있군요 😅
아 밑에 있군요 😅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가사라님에게 답글
될겁니다 아마 차위에는 60도 넘어갈지도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살이 문드러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휘소님의 댓글
건식사우나도 70 - 100 C 정도라 공기 자체는 음청 뜨겁죠.
근데 습식은 온도 낮아도 버티기가 넘 힘들었어요 ㄷㄷㄷㄷㄷㄷ
근데 습식은 온도 낮아도 버티기가 넘 힘들었어요 ㄷㄷㄷㄷㄷㄷ
한국님의 댓글
워우....사우나 속에서 일상생활을 하는거네요.
숨을 들이마시면 폐까지 그 열기가 전해질것 같아요.
숨을 들이마시면 폐까지 그 열기가 전해질것 같아요.
같이놀아요님의 댓글
어제까지 3일동안 후쿠오카 근처 시골에 있다왔습니다.
진짜 덥다 덥다 더워…만 10초에 한 번씩 말한 것 같습니다.
시골 동네에서만 토요일 오후에 구급차만 세 번 봤습니다.
진짜 덥다 덥다 더워…만 10초에 한 번씩 말한 것 같습니다.
시골 동네에서만 토요일 오후에 구급차만 세 번 봤습니다.
nice05님의 댓글
이건 왜의 승이네요.
제가 사는 대구는 어제 35도 정도였거든요. 체감 온도 말고 측정 기온이요.
더 큰 차이로 왜가 승리해 나갔음 좋겠네요.
한 팔십도까지 달려봐~
제가 사는 대구는 어제 35도 정도였거든요. 체감 온도 말고 측정 기온이요.
더 큰 차이로 왜가 승리해 나갔음 좋겠네요.
한 팔십도까지 달려봐~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