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사이타마 지역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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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2024.07.29 14:04
2,5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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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도…….

친구가 사는 동네인데

덥다고 난리네요.....ㄷㄷ

댓글 28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2)
작성일 07.29 14:05
가랑이 사이 긴타마가 축 늘어질 날씨네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7.29 14:35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늘어나기만 하면 좋겠는데
익겟습니다 ...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4.31)
작성일 07.29 14:10
? : 왜 이렇게 더운거야!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7.29 14:35
@Typhoon7님에게 답글 그것은 사이타마니까요ㄷㄷㄷ

0복61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0복61러 (1.♡.82.170)
작성일 07.29 14:45
@Typhoon7님에게 답글 저도 이 사이타마로 알고 들어왔는데 ....

바람돌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돌구름 (118.♡.14.68)
작성일 07.29 14:10
잠깐 찾아봤는데 일기 예보할 때 우리나라의 대구 같은 포지션이라네요.. 서울 30도도 더워 죽겠는데 41도라뇨..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7.29 14:35
@바람돌구름님에게 답글 맞아요 대구랑 비슷합니다만
분지라서가 아니라
여긴 육지가 바다랑 멀어서 덥습니다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7.29 14:12
습도까지 높으면 정말 불지옥이겠어여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7.29 14:36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지옥이랍니다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118.♡.11.134)
작성일 07.29 14:12
저 날씨에 꾸준히 운동을 하니 머리가.. ㅠ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7.29 14:36
@awful님에게 답글 헐....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4.31)
작성일 07.29 14:52
@awful님에게 답글 심지어 더운 날에 에어컨조차 안키고 운동했다죠. 사이타마에서 사이타마의 모근이 열을 못버텼나봅니다ㅜ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222.♡.18.202)
작성일 07.29 14:17
근데 20% 저게 습도인가요? 습도가 저렇다면 우리보다 덜 힘들 수도.....

gemin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mini (218.♡.56.103)
작성일 07.29 14:18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강수라고 써있네요

withpeop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ithpeople (39.♡.24.103)
작성일 07.29 14:18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20%는 강수 확률인 것 같습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222.♡.18.203)
작성일 07.29 14:27
@withpeople님에게 답글 @gemini @withpeople
아 밑에 있군요 😅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7.29 14:36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강수량이쥬 ㅋㅋㅋ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7.29 14:37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그냥저냥 뜨겁기만 할 것 같습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7.29 14:20
저 정도 기온이면 철판에 얇게 달걀 흰자를 발라두면 지단이 될 거 같네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7.29 14:36
@가사라님에게 답글 될겁니다 아마 차위에는 60도 넘어갈지도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07.29 14:28
저정도면 사이타마가 아니라 살이타마 아닌가요 ㄷㄷㄷㄷㄷ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7.29 14:36
@FlyCathay님에게 답글 살이 문드러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7.29 14:39
건식사우나도 70 - 100 C 정도라 공기 자체는 음청 뜨겁죠.
근데 습식은 온도 낮아도 버티기가 넘 힘들었어요 ㄷㄷㄷㄷㄷㄷ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7.29 14:39
크으..역시 사이타마상...불꽃남자입니다 ㅋㅋㅋ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7.29 14:42
33도만 되도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던데 38도라니. ㅠㅠ

한국님의 댓글

작성자 한국 (119.♡.4.170)
작성일 07.29 15:03
워우....사우나 속에서 일상생활을 하는거네요.
숨을 들이마시면 폐까지 그 열기가 전해질것 같아요.

같이놀아요님의 댓글

작성자 같이놀아요 (182.♡.109.23)
작성일 07.29 15:48
어제까지 3일동안 후쿠오카 근처 시골에 있다왔습니다.
진짜 덥다 덥다 더워…만 10초에 한 번씩 말한 것 같습니다.
시골 동네에서만 토요일 오후에 구급차만 세 번 봤습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175.♡.18.168)
작성일 07.29 19:41
이건 왜의 승이네요.
제가 사는 대구는 어제 35도 정도였거든요. 체감 온도 말고 측정 기온이요.

더 큰 차이로 왜가 승리해 나갔음 좋겠네요.
한 팔십도까지 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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