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는 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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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imondominic 183.♡.7.74
작성일 2024.07.29 21:15
1,0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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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5)
작성일 07.29 21:19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21.♡.173.36)
작성일 07.29 21:20
뭐 이 인ㄱ도 이젠 부고만...

Revolution님의 댓글

작성자 Revolution (118.♡.133.138)
작성일 07.29 21:20
이제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면 "국회의원 출마 자격 시험"을 먼저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07.29 21:20
어쩜조아.. 어쩜조아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白夜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白夜行 (182.♡.245.120)
작성일 07.29 21:21
하나같이 머리에 우동사리가 가득하구나...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려라하니 (180.♡.47.9)
작성일 07.29 21:22
이런사람도 해설하는데 핸드볼경기에
임오경의원님 불러봤으면 좋겠네요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58.188)
작성일 07.29 21:24
2찍들은 저런 문장으로 의사소통이 되나 봅니다. 신기하네요.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172.♡.95.46)
작성일 07.29 21:25
ㅎㅎ 시원하네요
이렇게 시원하게 써줘야 저도 확실한 스탠스를 갖죠 ㅋㅋ
물론 국짐당 갈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9 21:26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69.181)
작성일 07.29 21:31
입 다물고 있을 때가 좋았었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9.♡.220.66)
작성일 07.29 21:39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7.29 21:40
응원했던 과거의 나를 원망합니다

crearity님의 댓글

작성자 crearity (211.♡.156.142)
작성일 07.29 21:40
무식이 철철 넘치네요.
뭐가 자랑이라고 저따위 글을 써 제끼는지..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29 21:45
경동시장 생닭을 든 그 분처럼 많이 들뜨셨군요.
애국심이 마구마구 느껴지나봐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7.29 21:53
친일 반민주 반국가 패륜 집단인 국짐 개쓰레기 집단에 들어 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아웃이죠

어렵군님의 댓글

작성자 어렵군 (119.♡.72.77)
작성일 07.29 21:56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정규교육 받으신거 맞겠죠?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07.29 22:15
이게 말로만 듣던 엘리트 '가딸'이군요.
'가딸'의 수준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4.208)
작성일 07.29 23:37
주 접 을 싸는군요....주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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