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천 오리에 돌팔매질…50대 베트남인 "죄가 될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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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4
작성일 2024.07.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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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95322?sid=102



A 씨는 도봉구청 용역업체 소속 직원으로 지난 26일 오전 11시 20분쯤 도봉구 방학천에서 오리 한 마리를 잡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오리에게 돌을 던져 기절시키고, 하천에서 꺼내 잔인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분석 끝에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한국에서 동물을 해치는 게 죄가 되는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그.. 베트남에도 동물보호법은 있거든요?





앞서 2022년 6월에도 10대 학생 2명이 방학천에 사는 청둥오리 6마리를 돌팔매질로 죽인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



물론 한국 국적인이라고 딱히 다를 건 없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21.♡.173.36)
작성일 07.29 21:35
국적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죠.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7.29 21:45
똑같이 투석형으로 벌 줍시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7.29 21:46
잔인하게 동물 학대해서 죽이면.. 성향이 의심스럽죠.. 그게 꼭 동물이라는 법도 없고..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220.♡.43.250)
작성일 07.29 22:17
왠만큼 잔인한 성정아니면 하기 힘든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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