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 지수 근황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30 11:34
본문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최면님의 댓글의 댓글
@lcarus88님에게 답글
한국에선 버거킹이 맥도날드보다 좋다는 느낌이있었는데...
여긴 버거킹이 맥도날드보다 완벽하게 하위 입니다.
뭔가가 구려요. 내사랑 버거킹이 구립니다 ㅠㅜ
여긴 버거킹이 맥도날드보다 완벽하게 하위 입니다.
뭔가가 구려요. 내사랑 버거킹이 구립니다 ㅠㅜ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츄럴픽님의 댓글
스위스 여행 두어번 가봤는데 물가가 정말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비쌉니다.
스위스에 있다가 돌아와서 첫끼 해장국 먹으로 갔는데 울나라 물가 왜이리 싸?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위스에 있다가 돌아와서 첫끼 해장국 먹으로 갔는데 울나라 물가 왜이리 싸?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스위스 맥날에서 4명이서 햄버거 세트 2개에 단품 몇개 시켰는데 8만원인가 내더군요 ㅋㅋ
골병님의 댓글
10여년전 스위스 배낭여행할때 빅맥세트가 15,000원 넘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그 빅맥을 만드는 알바의 최저시급이 25,000원이 넘는다는걸 알고선 더 놀랐고요 ㅋㅋ 당시 우리나라는 최저시급으로 빅맥세트 하나 못사먹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DannyPark님의 댓글
근데 같은 빅맥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다이어트 버전 같은데요… 이렇게 비교하는게 맞나요?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도시님의 댓글
여행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단순 가격이 중요하겠고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임금대비 가격이 중요하겠죠. 또한 같은 브랜드 햄버거라고 해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어서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미국 맥도널드가 한국 맥도널드보다 더 좋았고 식품규제가 제대로 없는 나라에서는 재료자체가 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은 걸 쓰더군요.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예전에 전쟁 전에는 우크라이나 빅맥 세트가 2천6백원 쯤 했었습니다.
지금은 환율이 더 떨어졌지만 전쟁때문에 많이 올랐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환율이 더 떨어졌지만 전쟁때문에 많이 올랐을 것 같습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