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엄마는 좋은 말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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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220.♡.44.7
작성일 2024.07.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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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말 할때 들으라했지...

댓글 5 / 1 페이지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222.♡.218.190)
작성일 07.30 17:04
어머님의 어쩔줄 몰라 하는 발 끝.. ㅋㅋㅋㅋ
본인도 아마 이렇게 세게 나갈줄 몰랐던거 같습니다. ㅎㅎ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83.♡.253.117)
작성일 07.30 17:04
아이 인생에 사춘기란 존재하지 않을 인생을 살겠네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7.30 17:13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사춘기는 무력 차이도 넘어서지 않을까요 ㅋㅋ

Dev조무사님의 댓글

작성자 Dev조무사 (106.♡.249.210)
작성일 07.30 17:13
저 댁 가장께서도 집안에서는 얌전하실 듯 하네요.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161.27)
작성일 07.30 17:19
엄마가 무영각....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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