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재판에서 나온 기막힌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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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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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댓글 11
/ 1 페이지
blowtorch님의 댓글
" 어머니 박미숙씨는 재판이 진행되는 약 1시간 내내 한숨을 쉬었다.
회사 쪽의 주장에 주먹을 수차례 움켜쥐기도 했다.
박씨는 재판이 끝난 뒤 “회사 사람들에게 주먹을 날리고 싶었다”며 “골프 치면서 걷는 거랑 먹고살려고 물류센터를 걷고 뛰는 걸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49238.html
쿠팡측의 골프 타령은 불과 보름 전 일입니다.
현재 진행형인 사건을 보고 계십니다. ㅉㅉ
회사 쪽의 주장에 주먹을 수차례 움켜쥐기도 했다.
박씨는 재판이 끝난 뒤 “회사 사람들에게 주먹을 날리고 싶었다”며 “골프 치면서 걷는 거랑 먹고살려고 물류센터를 걷고 뛰는 걸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49238.html
쿠팡측의 골프 타령은 불과 보름 전 일입니다.
현재 진행형인 사건을 보고 계십니다. ㅉㅉ
UrsaMinor님의 댓글
네시간동안 골프채가 들은 가방을 계속 들었다 놨다 하며 칩니까? 변호인이 아무리 돈에 미쳐도 갖다 댈걸 갖다 대야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5/15/WOTLS7WLQJGPBOUDNFRVNCIDVI/?outputType=amp
조선이니 누를 필요는 없고 쿠팡에 김앤장 출신들이 들어가있다는 소립니다. 얼마나 많이 갈아넣을 생각이기에 비싸고 든든한 뒷배가 필요한걸까요?
조선이니 누를 필요는 없고 쿠팡에 김앤장 출신들이 들어가있다는 소립니다. 얼마나 많이 갈아넣을 생각이기에 비싸고 든든한 뒷배가 필요한걸까요?
userj님의 댓글
골프 카트타고 이동하고 캐디가 짐 들어주는 1.5만 보와
짐들고 계단으로가는 1.5만 보는 천지차이 이지요.
똑같은 점프를 해도 1단 줄넘기와 2단 줄넘기가 3배는 강도 차이가 난다면
1kg들고 하는 운동과 80kg들고 운동하는 것은 비교가 불가하지요.
짐들고 계단으로가는 1.5만 보는 천지차이 이지요.
똑같은 점프를 해도 1단 줄넘기와 2단 줄넘기가 3배는 강도 차이가 난다면
1kg들고 하는 운동과 80kg들고 운동하는 것은 비교가 불가하지요.
richter8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