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임신 7개월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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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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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에는 일반적으로 엉덩이와 허리 통증, 피로 증가, 숨가쁨이 수반됩니다.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고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집트의 펜싱 선수 나다 하페즈는 결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26세의 하페즈는 월요일 임신 7개월 동안 여자 사브르 경기에 출전해 16강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시상대에 오른 두 명의 선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 명이었습니다! 나, 내 경쟁자, 그리고 아직 우리 세상에 오지 않은 내 아기였어, 꼬마야!" 하페즈는 인스타그램에 썼다. (구글번역)
‘A little Olympian’: Egyptian fencer shares she competed 7 months pregnant - The Athletic (nytimes.com)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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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어제 32강에서 미국 선수를 꺾었고 16강에서 우리나라 전하영 선수에게 패배했다고 하네요. 단체전은 출전하지 못 한 것 같구요.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정말 대단하네요.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아! 별 탈 없이 마무리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동감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게 생명이라 했습니다. 금메달 아니라 다이아몬드 메달을 득하거나 그에 준하는 명예를 얻기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생명이 살해 위협을 당하게 하는 행동은, 조건 따지지 않고, 심히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게 생명이라 했습니다. 금메달 아니라 다이아몬드 메달을 득하거나 그에 준하는 명예를 얻기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생명이 살해 위협을 당하게 하는 행동은, 조건 따지지 않고, 심히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birth님의 댓글
엄청난 긴장감과 격렬한 운동인데....
말렸으면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