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법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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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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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원래 안합니다
술도 끊었읍니다
근데 야식을 먹습니다 좀 많이 먹어요
먹으면 기분이 풀리는것도 아닌게 그냥 퍼 먹습니다 ㄷㄷ
그리고 아침 회의 전까지 취침
아직 다리가 부러져있는 상태라 운동은 못하고ㄷㄷㄷ
야근하다 스트레스 받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점점더 도야지가 되어갑니다만 ㄷㄷㄷ
이걸 으케 풀어야할지 모르겠슴다 ㄷㄷ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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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전 1순위가 수면입니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생각이 많아지면 졸립니다.
근데 이게 정말 심해지면 잠이 안옵니다.
2순위는 맛있는거 먹기
냉면, 국밥, 매운 라면, 매운 짬뽕 생각날 때 찾아 다닙니다.
3순위 무작정 걷기
걷다보면 접념이 사라지긴 하는데, 쉬다보면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단점이 있네요.
폭식, 야식, 먹고 자기는 정말 건강에 안좋습니다.
제가 한 때 그러다가 103까지 찍고, 3가지 안하면서 공복 93까지는 내려왔습니다.
일단 충분한 수면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배고픔도 어느 정도 조절이 됩니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생각이 많아지면 졸립니다.
근데 이게 정말 심해지면 잠이 안옵니다.
2순위는 맛있는거 먹기
냉면, 국밥, 매운 라면, 매운 짬뽕 생각날 때 찾아 다닙니다.
3순위 무작정 걷기
걷다보면 접념이 사라지긴 하는데, 쉬다보면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단점이 있네요.
폭식, 야식, 먹고 자기는 정말 건강에 안좋습니다.
제가 한 때 그러다가 103까지 찍고, 3가지 안하면서 공복 93까지는 내려왔습니다.
일단 충분한 수면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배고픔도 어느 정도 조절이 됩니다.
DUNHILL님의 댓글
걍 냅둡니다. 처음엔 열받고 화나고 짜증나고 그래서 어떻게든 풀어야지 했었는데 다 소용없더라구여.. 걍 냅두다보면 알아서 느슨해집디다..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이건 사람이 할짓이 못됩니다. 그냥 일찍 주무시고 아침을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