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차관의 기부금(?) 살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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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6.♡.254.35
작성일 2024.07.3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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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衛副大臣 選挙区内で南極の氷配布 “政治利用の意図なし” | NHK | 防衛省


오니키 방위성 차관이 해상자위대가 남극에서 채취한 얼음을 자신의 지역구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여러 차례 나눠줌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역구에서 희귀하고 귀중품을 배포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기부금에 해당한다는 의혹이 제기


오니키는  NHK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할 생각은 전혀 없고, 아이들에게 자위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법 위반이라면 즉각 중단하겠다"


하야시(林花) 관방장관은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의원 개개인의 활동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언급을 삼가하고 싶다"


고이케(小池) 공산당 서기장은 기자회견에서 "해상자위대 쇄빙선이 국민의 돈으로 채취한 남극의 얼음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만큼 소중하고 중요하다. '적기(赤旗)'에 대한 질의에 대한 오니키 차관실의 답변이 없다"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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