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니즈니캄스크 베기세보 공항에 토네이도 발생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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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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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니즈니캄스크 베기세보 공항에서 격렬한 토네이도로 인해 비행기와 헬기가 흩어졌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민간항공대학교의 다이아몬드-42 훈련기 4대가 파손되었습니다.
비행기가 그냥 종잇장이네요 ㄷㄷㄷ
참고로 약 20년전에 타타르스탄 수도인 카잔(카잔의 기적 맞음) 가본 적 있네요…거기서 납치당할 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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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네 ㅋㅋㅋ
제가 거기 살고 있는 한국인 지인 만나려고 갔었는데
아주 무식하게 역앞에서 기다리다가 어떤 남자가 저 꼬셔서 납치하려는 거 무시한적도 있어요 ㄷㄷ
같이 가면 영영못 돌아온다고 ㅋㅋㅋ
제가 거기 살고 있는 한국인 지인 만나려고 갔었는데
아주 무식하게 역앞에서 기다리다가 어떤 남자가 저 꼬셔서 납치하려는 거 무시한적도 있어요 ㄷㄷ
같이 가면 영영못 돌아온다고 ㅋㅋㅋ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그럴리 없겟지만 토네이도에 끌려갈뻔한 얘기일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인간 탓이엇군요..[실망](응?ㅋㅋ)
humanitas님의 댓글
날려 가진 않아도 종이 비행기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