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차량 안비켜주는 차량이 아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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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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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삐용삐용하면서 오길래 갓길로 붙이면서 가는데
앞차는 그러던말던 그냥 차선 으로 쭉가네요..헐
결국 응급차량은 1차선 차가 앞으로 빠지고 나서야 가고요..
대체 저런 사람은 무슨마인드일지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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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님의 댓글의 댓글
@비천사님에게 답글
엇 한번 신고넣어보겠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일부러 막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이자하님의 댓글
쇄골이 부러져서 저차타고 이송한적이 있는데
앰뷸런스에 서스펜션이 거의 없습니다. 누워 있는데 도로의 느낌이 다 느껴집니다. 2시간이 24시간처럼 느껴집니다.
급한 환자가 아니더라도 다 비켜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바로바로 비켜줍니다. 저차탄 환자는 다 아픕니다.
앰뷸런스에 서스펜션이 거의 없습니다. 누워 있는데 도로의 느낌이 다 느껴집니다. 2시간이 24시간처럼 느껴집니다.
급한 환자가 아니더라도 다 비켜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바로바로 비켜줍니다. 저차탄 환자는 다 아픕니다.
휴먼계정님의 댓글의 댓글
@이자하님에게 답글
사이렌 소리도 내부에서 엄청 커서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2번 찍은 사람이 두명 중 한명 이잖아요..
그 이후로 이해안가던 것들이 모두 충분히 가능하겠구나 납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해안가던 것들이 모두 충분히 가능하겠구나 납득하게 되었습니다.
빼꼼님의 댓글의 댓글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맞는말씀입니다...ㅠ 진짜 세상엔 제가 이해안될게 많지만..그 분들은 그게 왜? 당연한건네 라고 느낄 분들이 많지요.ㅜ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설사 9번 가라환자에 속더라도...한명의 진짜 환자를 위해서 일단 무조건 양보해야죠.
빼꼼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어떤상황인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양보해야죠 그게 어려운것도 아닌걸요 ㅠ
비천사님의 댓글
이런 글이 있네요. https://m.inews24.com/v/165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