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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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물로바 211.♡.132.182
작성일 2024.08.31 13:23
3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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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받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이정도의 댓글도 빈댓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분명히 안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 얼마전 정봉주 사태에서 깨달았는데요.

글이 많고 강하게 주장한다고 해서 그분들의 뜻이 민주당 대세의 생각이라고 착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자기 뜻과 다르다고 분탕종자, 갈라치기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도대체 누가 갈라치기를 하고 있는 건지…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219.♡.191.66)
작성일 08.31 13:29
극단적인 주장은 커뮤니티를 고립하게 만들기 쉽죠. 다른 입장이나 의견을 가진 사람의 가입을 차단하거나 이미 활동하던 사람도 단념하게 만드는 마법이니까요. 어느 정도는 토론이나 의견 개진이 가능한 부분이지 않나 하는 측면에서 보면, 일견 아쉬운 부분임에 분명합니다.

tessk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ssking (182.♡.161.35)
작성일 08.31 13:47
저는 공과 과를 언급하는 자와 상대 안합니다. 무식하고 저열한 물타기죠. 야! 그래도 아빠가 평생 너희들 이렇게 키웠잖아!라고 말하는, 가정을 파탄내고 가족에게 평생 고통을 줬던 개보다도 못한 사람도 있죠. 예를 들면 그렇다는 겁니다. 공과 과를 따지다니요...

물로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물로바 (183.♡.117.197)
작성일 08.31 13:51
@tessking님에게 답글 그럼 저에게도 답글을 다실 필요가 없겠네요. 저는 두가지를 있는 그대로 평가합니다.
공과 과를 평가하는게 왜 무식하고 저열한 물타기인지는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tess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ssking (182.♡.161.35)
작성일 08.31 13:55
@물로바님에게 답글 아, 죄송합니다. 빈댓과 관련된 뭔 일이 있었나 보네요. 제가 글을 신중히 못 읽었네요. 님께 뭐라하려는게 아니었고 제가 그냥 제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물로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물로바 (183.♡.117.197)
작성일 08.31 13:58
@tessking님에게 답글 아 그러시군요. 아닙니다. 저도 종종 글을 제대로 못보고 달 때가 있지요. 날이 조금씩 선선해지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31 14:14

물로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물로바 (183.♡.117.197)
작성일 08.31 14:23
@크리안님에게 답글 열심히 받들기만 하세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2.91)
작성일 08.31 14:51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94.16)
작성일 08.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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