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3수 확정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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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2024.09.10 09:22
998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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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본 첫 실기는 25점, 이번에는 46점....


좀만 더 일찍 핵심적으로 빈출되는 과목들하고 c언어에 집중했으면 합격했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음 달에 3회 시험이라는데 그 땐 꼭 합격하고 싶네요.

댓글 18 / 1 페이지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9.10 09:23
요즘엔 C보다 자바언어가 많이 나오지 않던가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9.10 09:25
@밴플러님에게 답글 비중은 비슷하게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제 기억으론 C가 좀 더 복잡하게 나왔더라고요.

지푸님의 댓글

작성자 지푸 (175.♡.149.46)
작성일 09.10 09:30
요즘 많이 어렵죠?
제가 20년전에 땄는데 필기 일주일, 실기 일주일 공부했던 기억이...>,.<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9.10 09:33
@지푸님에게 답글 부럽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올해는 진짜 골때리게도 시험 준비해야 할 때마다 매번 뭔 일이 하나씩 겹쳐서 정신이 분산되더라고요.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4.197)
작성일 09.10 09:31
20년전쯤엔 대충 봐도 다 붙는 시험인걸로 아는데 요즘은 난이도가 올랐다는 소문이 진짜였나 보군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9.10 09:35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지금은 대충 봤다간 진짜 큰일납니다ㅎㅎㅎㅎㅎㅎ

나오는 범위는 거의 C, 자바, 파이썬, SQL, 단위 테스트, 트랜잭션, 입출력 구현 정도인데 2020년 쯤에 난이도를 높이는 쪽으로 개정되어서 장난 아닙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09.10 09:33
20여년전에 본 기억에.
실기는 입력 자료 그냥 더블 소팅해서 끝냈던 기억이..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9.10 09:38
@밤페이님에게 답글 요즘에는 C언어에서 뭔 시저 암호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나오는 범위는 거의 C, 자바, 파이썬, SQL, 단위 테스트, 트랜잭션, 입출력 구현 정도인데 난이도를 높였습니다.

오도라타님의 댓글

작성자 오도라타 (211.♡.122.168)
작성일 09.10 09:43
저도 20여년 전에 가산점을 위해 기사, 산업기사 둘 다 한 번에 준비해서 한 번에 붙었는데, 당시에 꽤나 재미있게 공부하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그램 짜서 디스크에 담아 제출했던.. 근데 지금은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9.10 09:46
@오도라타님에게 답글 지금은 C언어나 자바의 코드를 인쇄해서 주고, 그 결과값을 쓰기, 개념의 이름 쓰기가 시험 문제입니다.

문제는 컴퓨터는 필기에서 CBT 객관식 풀 때 쓰고, 실기에서는 컴퓨터를 안 쓰고 문제가 인쇄된 종이에 볼펜으로 직접 씁니다.

컴퓨터 관련 시험에서 외장 저장 장치를 쓴 건 초딩 때 워드프로세서 1급 딸 때를 마지막으로 써본 기억이 없네요ㅎㅎㅎㅎ

그림자군주님의 댓글

작성자 그림자군주 (115.♡.47.148)
작성일 09.10 09:43
전 취득한지 18년 되었네요... 그때 그냥 종이에 코드를 연필로 썼던거 같은데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9.10 09:48
@그림자군주님에게 답글 지금도 종이에 문제 인쇄 되어있고 볼펜으로 자필로 정답 쓰는 방식입니다.

단, 2020년 기준으로 예전에 비하면 난이도가 높아져서 2020년 이전 기출문제는 지금은 안 씁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183.233)
작성일 09.10 09:49
시험 전날 술마시고 아침까지 친구들이랑 시험장 앞 PC방에서 주구장창 스타 하다가 다 함께 시험치러
들어 갔던 기억이 날까 말까 하더라고 우리 삼촌이 그러시는군요.
당연히 떨어진 사람은 없었.....떨어지는게 이상한 시험이었지 말이죠.
요즘에는 코볼 포트란 파스칼 이런 언어는 시험 문제로 안나온다면서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9.10 09:50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네 요즘엔 거의 C, 자바, 파이썬, SQL, 단위 테스트, 트랜잭션, 입출력 구현 위주로 나오는 대신에 코드의 결과 구하기도 복잡해지고, 개념 단어 쓰기도 지엽적인 걸 많이 냅니다.

Again19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gain1999 (118.♡.15.1)
작성일 09.10 09:57
월드컵 열리던 2002년에 도서관에서 책 빌려 공부하고 땄는데 지금은 엄두도 못 낼 듯 ㅎㅎ
그때 운 좋게 딴 자격증 덕분에 이때껏 취직에도 도움되고 자격수당도 받고 있고 진심 가성비 짱인 자격증입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9.10 10:02
@Again1999님에게 답글 요즘은 많이 어려워지긴 했는데, 그래도 정보보안기사나 adp에 비하면 많이 쉽죠...ㅎㅎㅎ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09.10 11:17
역시 머리좋은분들이 많으시네요.2000년초에 정보처리기사 딸때 한달동안 강의3번반복학습하고 겨우 땄네요...

Crane님의 댓글

작성자 Crane (202.♡.191.181)
작성일 09.10 11:24
실제 코딩으로 시험 봤었어서, 편하고 쉽게 봤습니다만,
요즘은 많이 어려워 졌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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