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버스..운전사 옆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per 121.♡.188.10
작성일 2024.09.20 19:33
1,473 조회
9 추천
글쓰기

본문

겨울에는 따뜻하게 앉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9 / 1 페이지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175.♡.21.141)
작성일 09.20 19:35
저기에 돈통이 있었는데 기사아저씨들이 돈을 손으로 받아서 자기들 주머니에 넣은걸 봤다고 삼춘이 그러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1.♡.142.144)
작성일 09.20 19:38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에이.. 안내양 누나가 후문에서 받으셨다고 하던데요?  오라이~ 오라이~ 하면서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59.♡.160.149)
작성일 09.20 19:44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돈통은 안내양 이후로 자동문 생기면서 나온 템이고요
그 전에는 안내양 누나들이 다 받았죠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9.20 19:39
뜨끈뜨끈한 저곳에 짐을 올려서 가곤 했죠.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20.♡.99.52)
작성일 09.20 20:02
으잉? 뭐에요 저게?!

(가방을 털썩 내려 놨던 거 같은 기억이 온몸을 휘감네요?)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플러스 (106.♡.192.228)
작성일 09.20 20:18
50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저기 위에 앉으면 따뜻했던 기억이. .ㅎㅎ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121.♡.75.211)
작성일 09.20 20:39
유치원 다닐때 저런 버스 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부분과전체님의 댓글

작성자 부분과전체 (220.♡.208.200)
작성일 09.20 21:07
할매들이 보따리 그 위에 올려놓곤 했죠. 전 꼬마시절 저기 걸터앉아서 갔던 기억이..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14.♡.133.110)
작성일 09.20 21:20
안내양 누나 대신 문을 열고 닫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한두번 열어보게 해줬습니다 ㅎ)
누나가 머리도 쓰담쓰담 해줬습니다 ㅋ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