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이어트엔 맘고생 다이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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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조 211.♡.106.244
작성일 2024.11.14 08:26
7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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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전 83.2kg에서 오늘까지 77.5kg까지..


회사에서 맘고생이 많았어서 입맛도 없고 하니 그냥 살이 쭉쭉 빠지네요 ㄷㄷㄷ


역시 다이어트는 안(못) 먹는게 최고인가 봐여..

댓글 9 / 1 페이지

김밍숭맹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밍숭맹숭 (106.♡.68.138)
작성일 11.14 08:28
맘고생 했으니 맛있는 거라도 먹자 아닌가요 ㄷㄷ

전 반대쪽입니다ㅎㅎ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조 (223.♡.86.180)
작성일 11.14 08:53
@김밍숭맹숭님에게 답글 전 입맛이 없어져서요.. ㅠ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3.147)
작성일 11.14 08:29
한달에 6키로를 다여트 한것도 아닌데 빠진다면...몸에 이상이 있는걸수도 있습니다. 여유가 없으시겠지만 한번 월차로 병원 방문 해 보세요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조 (223.♡.86.180)
작성일 11.14 08:54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하루 점심 한끼 먹어서 그런겁니다..
점심 입맛도 없지만 살려고 먹은 거라서요 ㅠㅠ

뚜찌님의 댓글

작성자 뚜찌 (106.♡.136.52)
작성일 11.14 08:37
주식 국장 다이어트 같은것도 좋으려나요…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조 (223.♡.86.180)
작성일 11.14 08:55
@뚜찌님에게 답글 미장 다이어트도 좋습니다.. ㅠㅠ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64.194)
작성일 11.14 08:59
맞아요...최고의 다이어트는 맘고생...맞습니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14 09:04
그런데 몸이 많이 상해요. ㅠㅠ 건강 챙기세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11.14 09:19
예전에 일베놈한테 고소당하고 내가 잘못한거 없다 생각하면서도 막상 경찰서 조사받으러간다 생각하니
1주만에 5키로 훅 빠졌던 기억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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