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표 파김치가 왔읍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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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2024.11.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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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니까 하지마라고 했는데 종류별 김치 다 해서 보내주셨네요

파김치에 차돌박이 구워한잔하겠읍니다ㄷㄷㄷ

댓글 12 / 1 페이지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211.♡.162.76)
작성일 11.20 21:49
어머님: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법이지 후후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11.20 21:49
파김치에는 라면 아입미꽈
박차돌씨 맛있게드세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1.20 21:51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18.♡.43.76)
작성일 11.20 22:09
크으 진짜배기네요

산토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산토리니 (219.♡.145.25)
작성일 11.20 22:37
오우.. 파김치 맛나보입니다 ㄷㄷ

그냥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냥바람 (175.♡.48.132)
작성일 11.21 02:35
파김치 좋치요.  특히 파김치에  보라색 청갓이 듬성 듬성있는게  좋았던 것같아요.

소시적에 김장철 되면 논밭근처에서 그냥자라는 재래갓들  마대에서 수거해와서 어머니드렸던기억도 나는군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1.21 03:46
제가 악착같이  임플란트 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입니다..
어머니 해주시는 파김치에 삼겹살 구워서
그걸 둘둘 말아서 ................................................

맛나게드세요^^

나미춘들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미춘들네 (203.♡.32.101)
작성일 11.21 08:12
어이쿠.
잘못들어왔네, 괜히 어머니만 생각나며 입맛만 다시게하는 글인데.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르릉퇴근길 (121.♡.101.129)
작성일 11.21 08:22
짜파게티 가야디요~

젊은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젊은농부 (180.♡.32.134)
작성일 11.21 08:59
저는 어머니표 알타리 김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똑같이 "힘드시니까 하지 마세요!"라고 했었습니다 ㅎㅎㅎ
맛있게 드세요~

자비로운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로운세상 (118.♡.7.61)
작성일 11.21 09:24
부럽습니다 ㅜ

Ruan님의 댓글

작성자 Ruan (211.♡.207.105)
작성일 11.21 09:40
츄릅.. 침이 고입니다
ㅁ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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