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운전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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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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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택시나 트럭 같은 영업용 차만 차선을 타고 운전을 하더니,
요즘에는 일반 자가용도 거의 차선에 딱 붙어서, 거의 차선을 타고 운전을 하네요.
왜 차로의 가운데로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늘어난 걸까요?
운전해서 출퇴근 하는 게 나만의 공간에서 보내는 하루의 찐 행복인데..운전이 점점 스트레스가 되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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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님의 댓글의 댓글
@잼니크님에게 답글
구도심은 도로가
"진짜 이게 적법하게 만들어진 도로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좁은 곳들이 있는데, 이런 곳에 큰 차 가면 그냥 차선이 꽉 차더라구요.
"진짜 이게 적법하게 만들어진 도로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좁은 곳들이 있는데, 이런 곳에 큰 차 가면 그냥 차선이 꽉 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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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ics님의 댓글
반자율주행 시스템 쓰게 되면 차선에 붙어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스템에서 차선 인식 할려고..
시스템에서 차선 인식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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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의 댓글
@Kubernetics님에게 답글
차선이 인식된 쪽으로 붙죠.. 우측 점선만 표시된 교차로 길은 또 우측으로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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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야옹이님의 댓글
저는 엔진음 크게 나도록 엑셀 꾹하면서 경적 울립니다. 덤프트럭이면 피해서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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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저도 언젠가부터 그런 차들이 확 늘었다고 느끼는데
운전편의성능들이 많아지면서 운전을 대충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운전편의성능들이 많아지면서 운전을 대충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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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밤님의 댓글
운전에 집중 안하고 딴짓 하는 차들이 대부분 그런식으로 운전 하더라고요 진짜 운전하면서 핸드폰 안보면 죽는 병에들 걸리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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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과장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저도 운전하는게 소소한 즐거움인데 수도권이라 더 그런가 짜증이 갈수록 늘어갑니다..
저도 운전하는게 소소한 즐거움인데 수도권이라 더 그런가 짜증이 갈수록 늘어갑니다..
CentralPark님의 댓글
진짜 예전에 비해서 운전하기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다른 차에 방해가 되던 말던 나는 내 갈길 가련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다른 차에 방해가 되던 말던 나는 내 갈길 가련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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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님의 댓글
주행보조기능을 켜면 한쪽으로 붙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혹시 그런것은 아닐지....
혹시 그런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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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당님의 댓글의 댓글
@시그널님에게 답글
제차가 그런 기능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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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운전면허시험이 너무 쉬워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운전은 서로 목숨걸로 서로 배려해야 하는건데 실선과 점선의 차이나 일방통행의 의미조차 모르는것인가 싶은 차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들어 그런차들 보면서 면허를 확 뺏어버려야한다는 말을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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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서울시내 차선이 좁은곳도 꽤 있어서.. 차선 붙어서 달리는거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