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시브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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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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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zeWmEFa9e0?si=epKW93SLagWSD3ph
고등학교 시절..
새벽에 듣던 전영혁의 음악세계에 빠져 한동안 프로그래시브 락음악에 심취한적이 있었죠
지금은 나이가 들어 찾아 듣지는 않지만...
가끔 우연히 어릴때 듣던 음악을 들으면 너무 반갑네요..
오랫만에 Curved Air의 Metamorphosis을 들으니 너무 좋네요..
청아한 목소리의 소냐 크리스티나와 에디잡슨..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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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요즘도 60-70년대 밴드 음악 들으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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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reek님의 댓글
저는 성시완으로 프로그레시브에 입문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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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creek님에게 답글
성시완인가...triumvirate의 march to the eternal city라는 곡을 소개 받았던 기억이..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Paper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Dream Theater 는 연주 실력만으로....
부글부들쿵꽝님의 댓글
프로그래시브보다는 아트락이란 용어가 더 정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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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emongole님의 댓글
성시완 ... 전영혁 ... 아트록 매거진도 사고 시완 레코드에서 막 벌어지는 ㅎ 엘피도 사고 했었죠 ㅎㅎ 지금은 거의 안 듣고 (프로그레시브랑 조금은 비슷한) 재즈록 같은 음악은 듣네요 특히 킹 크림슨 후기 앨범! 오늘 이동이 많아 하루종일 음악 들었는데 ㅎ 거의 록만 들었네요 90년대 브릿팝 ㅎ 그래도 (가장 프로그레시브 록과 비슷한) IDM같은 장르 즐겨 듣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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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