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887병째 매일 5분컷 유튜버 간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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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18.♡.4.183
작성일 2024.11.22 11:24
4,3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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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댓글 35 / 1 페이지

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뽀빠이 (112.♡.9.90)
작성일 어제 11:25
선택받은 간이군요
(불행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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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4.183)
작성일 어제 11:26
@뽀빠이님에게 답글 제 생각엔 저렇게 정상이라고 나왔어도 시간 지날수록 급속도로 나빠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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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어제 11:25
간이 알콜에 면역인 수준인가 보군요 ㄷㄷㄷㄷ
그래도 뇌에는 그대로 데미지가 누적된다던데..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4.183)
작성일 어제 11:27
@박스엔님에게 답글 항상 정상일 수는 없져... 저렇게 쭉 가다간 씨게 큰거 한방 맞습니다. 그럼 돌이킬 수가 없져.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어제 11:26
걍 유전이예요. 저 칵테일 취미 들여서 이거저거 해보느라 1년전부터치면 320일쯤 술 마신거 같은데 간수치 20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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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어제 11:33
@gar201님에게 답글 아 유전얘기한 이유는 아부지가 고향에서 술 마실수있는 친구가 두명남았다고 하셔서;;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어제 11:26
간도 문제지만 결국 뇌로 데미지는 누적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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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 (106.♡.195.175)
작성일 어제 11:27
@DevChoi84님에게 답글 뇌도 알콜 결계가 쳐져있다면 ㄷㄷㄷ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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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어제 11:27
아...유튜버구나....왜 유부녀 간수치로 보고 들어왔는지 모루겠소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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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만렙삼촌 (118.♡.5.43)
작성일 어제 11:45
@FlyCathay님에게 답글 선생님...  그건...  말이죠...  평소에 건전한 생각을 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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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숙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의숙청 (123.♡.192.120)
작성일 어제 11:29
저러다 한번 훅 갑니다 ㄷㄷ 아야 아퍼 말할틈도 없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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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와락님의 댓글

작성자 후다닥와락 (112.♡.244.202)
작성일 어제 11:29
병잔한 오랜만에 보는데 아직도 저렇게 먹고 있군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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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166.136)
작성일 어제 11:29
나이가 어찌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젊을때 건강하다고 막 달리면
나이들어서 힘들어집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때는 많이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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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어제 11:30
저러다 한방에 가죠. 돈버는 것도 좋지만 자중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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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뭐야님의 댓글

작성자 알게뭐야 (203.♡.64.70)
작성일 어제 11:31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으니, 유전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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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4.250)
작성일 어제 11:33
몸체계가 역치가 있어서 그 전까지는 문제가 없다가
그걸 넘어서면 문제가 터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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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님의 댓글

작성자 한운 (218.♡.21.104)
작성일 어제 11:36
스트레스 여부도 중요한 거 같아요. 아는 분이 사업 실패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 소주 2병 정도씩 1년 넘게 마시다 갑자기 돌아가시더군요. 반면 거의 평생 반주 하신 아버지의 낙천적인 친구분은 80세 넘어 노환으로 돌아가시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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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어제 11:36
소주를 왜 마시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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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샌즈님의 댓글

작성자 코믹샌즈 (106.♡.2.166)
작성일 어제 11:36
제가 나이가 40대 중후반인데, 그렇게 똑똑했던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들 중에 망가진 애들이 있고 그렇지 않고 여전히 명민하고 똑똑한 애들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 술을 많이 좋아합니다. 후자는 술을 잘 안 마시고요. 뇌에 쌓이는 데미지가 누적되면 사람 멍청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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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시몬님의 댓글

작성자 사도시몬 (211.♡.101.125)
작성일 어제 11:39
한 방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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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설야님의 댓글

작성자 답설야 (106.♡.244.130)
작성일 어제 11:40
몸에 알콜 분해가 가능한 유전자가 있으면 어느정도 데미지가 상쇄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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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테님의 댓글

작성자 메르테 (58.♡.9.137)
작성일 어제 11:43
크레아틴도 너무 정상이네요.
신장까지 튼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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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홍님의 댓글

작성자 테드홍 (118.♡.4.21)
작성일 어제 11:43
아직 간이 젊은가보네요..
근데 저거 따라하면 한방에 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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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어제 11:44
제 작은 아버지가 젊었을때부터 폭음하고 살았는데요.

그러다가 50 넘어서부터는 파킨슨병 걸려서 10년 이상 투병했고요.
삶의 질은 최악이였죠.
일 못해서 가난하고 숙모랑 사촌 동생이 고생하는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국물 요리조차 스스로 못 떠먹을 정도로 비참합니다.

마지막에는 환각을 자주보다가 집 앞의 베란다에서 투신해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술 많이 마시는 건 절대 자랑이 아닙니다.


TV에서 담배는 모자이크 하면서, 술은 대놓고 나오는 나라
담배 금지 시켜야 한다는 글 쓰는 사람이 술 마시는 자랑은 대놓고 하는 나라

우리나라 술 문화 풍토 자체가 글러먹었어요.

만약 어떤 유튜버가 담배를 하루에 10갑 피우는 영상을 내보냈으면 전부 쌍욕만 했을겁니다.

지금처럼 걱정하는 댓글이 달리진 않겠죠.
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203.♡.218.34)
작성일 어제 11:47
간이 아이폰배터리같은거라.... 알콜은 어떻게든 망가뜨리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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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쇠약님의 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24.♡.13.205)
작성일 어제 11:48
주1회 폭음보다 매일 소량 마시는게 더 위험합니다.  조만간 ...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11:50
@정신쇠약님에게 답글 와인 매일 마시는게 건강에 좋다던게 구라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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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bi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winbird (223.♡.232.177)
작성일 어제 12:01
@kissing님에게 답글 그거 잘못된거라 하더라구요
한잔은 약이네 어쩌네 싹다 x
알콜은 무조건 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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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댜넬 (219.♡.225.19)
작성일 어제 12:28
@정신쇠약님에게 답글 폭음이 더 나쁘다고 합니다.
소량마시는건 결국 많이 마시게 되는걸로 가서 좋은 신호가 아니라고 하지

폭음을 하는경우 장기가 손상되고 회복은 쉽지 않다더군요
일단 술은 무조건 나쁘지만, 주당 1회폭음 매일 1잔 이걸로 단순비교하면 ; 비교가 안된다 합니다.
15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정신쇠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18.♡.7.92)
작성일 어제 12:39
@New댜넬님에게 답글 폭음이란 정의보단 혹은 단어보단 아래의 의미였네요 흐

소량 음주도 매일 마시면 지방간 수치 높이고 음주량보다 음주 빈도가 ‘심방세동’ 부른다더라구요.  심방세동의 경우 뇌졸증이나 다른 병으로 연결되고 등등요 ^^;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댜넬 (211.♡.192.210)
작성일 어제 13:42
@정신쇠약님에게 답글 최근 학계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폭음의 기준이 와인반병이상 소주 반병이상이면 장기에 영구손상이 온다고 합니다
무조건 한잔이라도 마시면 신체에 영향을 주는건 당연하고 모든 신체에 영향을 준다
다만 어떤게 더 나쁘냐( 더 낫냐가 아닌)를 따지면 한번에 많이 마시는게 더 나쁘다라는게 최근 학계의 평입니다

플레이아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이아데스 (182.♡.83.79)
작성일 어제 11:49
그냥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도 될텐데 그 놈의 너튜브가
뭔지..
2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220.♡.82.222)
작성일 어제 12:48
갑자기 살빠지면 당뇨 검사 해보면 좋을 텐데요.
4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223.♡.242.113)
작성일 어제 13:10
다른 프로그램에 나온거 봤는데
알콜 중독 및 알콜성 치매가 걱정될 정도더라구요

뭔가 나오면 술 생각부터 하고
먹다가 필름 끊기고 술주정하고..

술은 적당히 마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RONx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RONxSTAR (123.♡.62.26)
작성일 어제 13:31
태생이 알콜마스터.. 이신듯합니다
20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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