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헛되고 부질없는 10 가지

알림

세이투미 223.♡.122.130

2024.11.22 12:42

4,539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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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삶에 충실 해야겠습니다

댓글 42 / 1 페이지

민구니 (223.♡.73.104)

11.22 12:45

반성좀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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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juns (223.♡.74.31)

11.22 12:46

너무 주옥 같은 말씀이네요

배고픈데 (211.♡.188.159)

11.22 12:47

하지만 대통령은 빨리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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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104.♡.68.24)

11.22 18:59

@배고픈데님에게 답글 그것은 하나 뿐인 내 자신을 위함이니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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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 (49.♡.25.140)

11.22 13: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법륜스님 말씀은 쉽게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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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로 (106.♡.69.83)

11.22 13:15

알면서도 안 되네요. 특히 10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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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바라기 (121.♡.184.125)

11.22 13:19

대부분 요즘 제가 겪는 고통들이군요. 벗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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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59.♡.239.132)

11.22 13: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크랩하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사우르스 (121.♡.227.93)

11.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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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장 (210.♡.41.89)

11.22 13:23

주옥 같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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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118.♡.128.252)

11.22 13:45

음...다 아는 얘기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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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121.♡.203.152)

11.22 13:48

3번 9번을 보니.. 학교 선생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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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바쁜척 (221.♡.25.20)

11.22 13:49

정말 와닿는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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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empo (222.♡.194.26)

11.22 14:11

심리상담에서도 강조하는 것이 나의 변화이죠.
나, 타인,내가 처한 환경 이 세 가지가 고통의 원인인데 타인과 내 환경은 바꾸기 어려우니 그나마 바꾸기 쉬운 나의 변화를 시도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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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은하수 (180.♡.51.80)

11.22 14:15

한가지 더.. 위 내용을 알고 있어도.. 실행, 실천, 마음먹기가 안된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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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223.♡.188.231)

11.22 14:16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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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 (58.♡.148.15)

11.22 14:22

다시 봐도 늘 멋진 말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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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artney (110.♡.115.173)

11.22 14:38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러시아 (14.♡.26.26)

11.22 14:46

나 자신을 스스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쓰는 시간이 더 의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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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122.♡.153.5)

11.22 14:49

역시 현자들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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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 (106.♡.195.175)

11.22 14:55

근데 1번은 뭐 사는데 차이가 너무 나니까요
후천적으로 극복 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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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ous (118.♡.3.206)

11.22 14:59

아차.. 스크랩 했습니다.
혼란스러울 때 마다 열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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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람 (218.♡.197.91)

11.22 15:03

스크랩하고 갑니다.
가끔씩 읽고 나 자신을 돌아봐야겠어요.

크아아앙 (59.♡.220.44)

11.22 15:16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납득되는 말들이네요.
저런 당연하고 간단해보이는 말들이 막상 실행해 보면 왜 그리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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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곤 (123.♡.220.53)

11.22 15:41

좋은 말씀, 두고두고 새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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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153.♡.138.5)

11.22 15:49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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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calm (121.♡.231.3)

11.22 15:57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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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 (1.♡.255.86)

11.22 16:04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모든 것은 내 자신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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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an (1.♡.8.231)

11.22 16:05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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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이 (103.♡.144.3)

11.22 16:13

좋은 글이네요.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돼요.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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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ee0820 (118.♡.114.161)

11.22 16:54

가끔씩 백팔배하며 제 마음수련을 합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단련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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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8lowme (221.♡.220.129)

11.22 17:13

공감하지만, 바꾸기 힘든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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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104.♡.68.24)

11.22 19:05

@U8lowme님에게 답글 늘 원하지만 해탈하기 어렵고

극단적 자기주의자들 때문에 자기검열을 하곤 하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가니
나 자신에게 너무 엄격 잣대를 들이밀고 살았다는 후회를..

그리고 삶을 가족이 위한 희생으로 젊음을 보낸 것 역시 만족감만 있는 것은 아니더라는 깨달음..

이리저리 겪고 나면 법륜 스님 말씀이 참 많은 부분에 공감과 세월의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