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님이 인생이 끝난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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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11.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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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Yell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ellow (121.♡.252.40)
작성일 어제 20:38
멋진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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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iv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illivng (218.♡.90.161)
작성일 어제 20:49
참 따뜻한 손님이네요.. 펑펑 우시는게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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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님의 댓글

작성자 푸하하 (218.♡.126.232)
작성일 어제 21:02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이릉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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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122.♡.120.172)
작성일 어제 21:05
비행기 이착륙하면서 도시를 하늘위에서 볼때마다 드는 감정이었어요.

저 아래에서 뭔가 괴로워하고 있어봤자 그게 무슨 의미냐?
먼지 한톨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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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치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마치아라 (218.♡.81.180)
작성일 어제 21:19
100년도 못사는 인간들이 너무 아등바등. 사는것 같네요. 욕심을 버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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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어제 21:38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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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파닭님의 댓글

작성자 간장파닭 (223.♡.79.63)
작성일 어제 21:59
해당 택시 기사님께도 해뜰날이, 좋은 말씀해주신 글쓴이 님께도 해뜰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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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nordis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vonordisk (175.♡.108.190)
작성일 어제 22:47
택시기사가 나쁜 직업도 아니고 다들 본인만의 길을
살아갑니다. 본인 일을 한다는건 행복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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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아저씨 (110.♡.134.211)
작성일 어제 22:53
위로 잘하는 사람 정말 멋있네요.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58.♡.20.56)
작성일 어제 23:2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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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8low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8lowme (39.♡.28.58)
작성일 어제 23:48
멋진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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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어제 23:59
우리 모두의 인생..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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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0:46
본 건데 볼때마다 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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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b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ubble (118.♡.5.143)
작성일 02:41
잘 풀리셨기를... 
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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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디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디 (39.♡.24.79)
작성일 04:39
코스모스의 창백한푸른점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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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첫비 (121.♡.130.70)
작성일 07:1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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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hCenturion님의 댓글

작성자 ZshCenturion (223.♡.217.3)
작성일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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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22.♡.140.216)
작성일 08:13
삶의 지혜를 탐구하고 고민하되 그게 돈 명예 권력을 어떻게 하면 얻을까, 남에게 어떻게 잘 보일까? 궁리하는게 아니면 스스로는 괜찮은 삶을 살고 있구나 알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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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8:22
마음이 참 멋진 분이시네요.
칼 세이건의 표현이 떠올라요.
'창백한 푸른 점' 위에서 사는 인간들.
4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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