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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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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는 넥타이로 중요한 부위를 가리더니, 이번엔 A4 용지로 중요 부위를 가리는 신박한 행동을 하고 있음
- 국가간 정상회담인데 양말 위로 하얀 살 다 보임(거의 영구 없다 수준)
결론: 국격이 지하실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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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국격이 맨틀층으로 나락갑니다.
저 컨닝페이퍼 없으면 화장실이 어디냐도 말못하겠죠.
저 컨닝페이퍼 없으면 화장실이 어디냐도 말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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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님의 댓글
정상회담하면서 사전질의내용을 들고 카메라에 잡히는 넘은 첨 봤네요.
바지는 앉으면서 추켜올린겁니다.
평상시 습관이지요.
바지는 앉으면서 추켜올린겁니다.
평상시 습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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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Shin님의 댓글
저건 가만히보면 의전 애들이 멍청해도 저렇게 놔 두진 않을 것 같고...지가 우겨서 저런 거 입는 걸 겁니다. 얘는 그냥 아직도 예전 그 깡패 노릇할 때가 좋다고 생각하는 그런 늠이예요.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