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 잘 지내고 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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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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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영상을 보고 펑펑 울었네요.
지난 9월에 찍은 영상이에요...
눈물은 거의 멈췄는데요.
그리움은 더 커지는 중 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더 보고 싶네요.
우리 고양이 레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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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
"냥이가 다른 냥이로 잊혀지네~~"
그럴 리는 없지만...
부모는 땅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표현처럼 냥이나 멍이를 떠나보내고나면 사람이 심하게 가라앉습니다.
어린 새 냥이를 2명 들여 그 재롱 보며 레오를 곱게 가슴에 간직하세요.
ㅡ경험자 올림ㅡ
그럴 리는 없지만...
부모는 땅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표현처럼 냥이나 멍이를 떠나보내고나면 사람이 심하게 가라앉습니다.
어린 새 냥이를 2명 들여 그 재롱 보며 레오를 곱게 가슴에 간직하세요.
ㅡ경험자 올림ㅡ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