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앙님들 국민학교 시절 청소 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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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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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PhilipKim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양초질이면 저보다 더 높네요
저는 왁스로만 해봤습니다 ㅎㅎ
발바닥 까시 박힌다고 주기적으로 닦앆죠
저는 왁스로만 해봤습니다 ㅎㅎ
발바닥 까시 박힌다고 주기적으로 닦앆죠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PhilipKim님에게 답글
나무 마루 초칠 하고 걸레질하고
아 정말 싫었네요 까시도 많이 박혔고
아 정말 싫었네요 까시도 많이 박혔고
jasperhutz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국민학교때라면, "들기름"인지 "재봉기름"인지, 피마자유를 소주병에 담아가고,
걸레는 집에서 어머님이 만들어주신거 쓸때 아닙니까?
걸레는 집에서 어머님이 만들어주신거 쓸때 아닙니까?
PhilipKim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ㅋㅋㅋ맞습니다 기본 창 밖으로 나갔었죠
뛰어내리기도하고 ㅋㅋㅋ
뛰어내리기도하고 ㅋㅋㅋ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의 댓글
@렌더님에게 답글
아.... 왁스 냄새까지 기억이 났습니다. 갑자기 어릴 적 젊었던 울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Vforvendetta님의 댓글
20년전에 여자교사분이 3층에선가 유리창청소하다 떨어져 돌아가신 사고이후로 금지시켰죠
조알님의 댓글
저는 한 2-3리터 정도 크기의 페인트통 같이 생긴 깡통에 든 왁스를 주걱으로 퍼서 바닥에 흩뿌리고 닦았던 기억이 납니다. 왁스 많이 퍼서 바르면 쉽게 문질러지니 펑펑 썼는데 선생님들이 몽둥이 들고 돌아다니면서 왁스 조금만 쓰고 많이 문지르라고 윽박지르고 다녔죠.. 왁스통이 위에 사진만큼 작은건 없었던거 같은데.. 이것도 세대마다 다른걸까요
degi님의 댓글
1학년때 건물 4동중에 1개가 나무로 만든 바닥이라 왁스&손걸레질 했던거 기억나네요.
5학년때 4층 건물창에 붙어서 본문에 사진처럼 창을 닦다가 선생님께 엄청 혼났었죠. 지금 생각하면... ㅜ.ㅜ
5학년때 4층 건물창에 붙어서 본문에 사진처럼 창을 닦다가 선생님께 엄청 혼났었죠. 지금 생각하면... ㅜ.ㅜ
지혜아범님의 댓글
이건 80년대 고등학생 형님 누나 같습니다...
국민학교 때면 마룻바닥 양초칠하고 닦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