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1억원 입금…여론조사 비용 대납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3 14:12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23522?sid=100
어젠 3300만원 아니었나요?
그게 일부였나 보군요.
노영희 "언론 공개된3000만원은 극히 일부…증거 제출할 것"
댓글 23
/ 1 페이지
물좀다오오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앞으로 범죄 행위에 따른 재보궐 원인 제공 당선자에 대해서 재보궐 선거비용 일부를 청구하는 법률 같은거라도 만들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보다 먼저 검ㅅGSK 들 해체 작업부터 들어가야 할테고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제발 바다로 날려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