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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앙자게 으르신들 소싯적 추억의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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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2024.11.23 14:36
58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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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새콤달콤해서 치약처럼 막 짜먹다가

엄마한테 등짝이 멸망할뻔 했따꼬

삼촌이 그르시네유


원기소를 생각하고 클릭한 앙르신은

혀를 깨무세요 

ㄷㄷㄷㄷㄷ 



댓글 11 / 1 페이지
렌더 (175.♡.223.148)
14:37


요정도가 맞을듯요 ㅋㅋ
본문의 것은 처음봐요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14:40
no_profile 세바킹 (118.♡.4.136)
14:42
모릅니다.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14:42
원기소 나올줄 알았네요
클스 (220.♡.116.105)
14:43
원기소가 딱 떠올라서 들어왔는데...저는 혀를 깨물어야겠네요 ㄷㄷㄷ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72.49)
14:47

앙님들 수준이라면...
정신쇠약 (124.♡.13.205)
14:55
으르신들 본드랑 비슷하게 생긴것을?! yo
정신쇠약 (124.♡.13.205)
14:57
글쓴분 부자셨군요? 84년도에 가격이 무려 8,000 KRW
꿈꾸는식물 (112.♡.82.232)
15:09
원기소 아직도 어디 나오나봐요??
하늘오름 (118.♡.7.82)
15:13
어 저도 이건 첨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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