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중산층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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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3 12:55
2,17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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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12:57
그랜져는 성공하신분 차 아닙니까?
네오지오면 부자군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12:58
중산층이요 ?
저건 상류층의 아이템들 이었습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2:59
부잣집이네요 ㅎㅎ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3:00
...수많은 오락기 유저중에, 저 네오지오-네오지오 CD 말고!- 갖고 있는 사람 딱!!! 1명 봤습니다. ㄷㄷㄷ
저건 중산층용이 아니죠. ㅡㅡ

던진도넛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던진도넛 (223.♡.75.180)
작성일 13:04
부유층 아니구요?ㄷㄷ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3:05
후리펜 기억 납니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13:06
네오지오 본체도 비쌌는데 게임팩이 진짜 미친듯이 비쌌읍니다 저정도면 삼사백 썼을텐데 애한테 그렇게 쓸 사람이면..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3:09
블랙모타 ㅋㅋㅋㅋ
근데 엑셀런트는 지금 먹어 보니 맛이 없습니다 ㅠ.ㅠ;

heavyrain3637님의 댓글

작성자 heavyrain3637 (221.♡.166.119)
작성일 13:13
고오급 아이템들이네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7.198)
작성일 13:15
그랜져는 으읭했네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4.59)
작성일 13:17
저는 중산층이었군여..

반달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반달공 (118.♡.92.72)
작성일 13:34
다 부유층 아이템이었고..
특히 네오지오는;;;;; 지금 물가에 대 봐도 너무 비쌌단 물건이었지요 ㅎ 히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13:36
어....모두 구경만 해 본 것들이네요... OTL

홍천브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천브람스 (39.♡.230.22)
작성일 13:36
도라곤볼 딱지는 의외로 흙수저 따짜들의 자산 형성 수단이 되기도 했습니다 ㅎㅎ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거덜리우스 (218.♡.236.74)
작성일 13:38
국딩 때 동네에 삼성 겜보이 가지고 있던 형제가 있었는데

정말 부러웠었습니다

집에 놀러가도 지들 10판하고 저는 한판만 시켜줘서 빈정 상해서 안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린내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내 (223.♡.200.210)
작성일 13:39
중산..층이요?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211.♡.255.155)
작성일 14:04
각그랜져는 당시 상류층이나 타는 차인데요.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15:12
다른건 모르겠지만,
네오지오 만큼은 중산층용 아니고 좀 사는 상류층 애들 중에서도 극 소수나 가질 수 있던 거라고 옆 삼춘이 그러심돠.
게임 기기도 팩도 다른 게임기들과 가격 단위 자체가 달랐다고 하시네요.
메가드라이브(슈퍼 겜보이)나 슈퍼 컴보이(슈퍼 패미콤) 정도라면 중산층용 게임기 였다라고 할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국밥청년님의 댓글

작성자 국밥청년 (118.♡.22.95)
작성일 15:59
그때는 빈부격차가 지금 만큼 심하지 않았죠.. 외환위기 지나고 비정규직 아웃소싱이
지금처럼 일상화가 되기 전에는... 서민들의 삶도 지금처럼 비참하지는 않았어요...
예전에 동네 이웃들이 가족 같이 지내던 시절이 그립네요..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118.♡.3.52)
작성일 16:51
저 시대 네오지오는 지금으로 치면 4090 pc 급의 느낌일것 같습니다…ㄷ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17:58
네오지오랑 Quad606??? 이 두가지 빼고는 다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젊은시절에 잘나가셔서, 그리고 나름 이것저것 얼리어답터셔서 저도 나름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네오지오는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저희집엔 현대 컴보이 (NES) 있었어요

SuperVilla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72.♡.95.0)
작성일 19:06
전축이 중요한 물건이라고 들었읍니다.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117.♡.2.152)
작성일 19:40
과거 중학교 입학하고보니 학교 후문쪽에 애플컴퓨터 복제품을 파는 가게가 하나 있었습니다.
한달정도 그 가게에 출근을 했었고 급기야 하나 사야 된다는 사명감에 부모님께 말씀 드렸으나… 씨알도 안 먹힐 소리였죠. 일주일정도 단식투쟁을 하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밥이 컴퓨터 보다 중요하단 사실을 깨닫고 밥을 마련하기위해 컴퓨터를 이용하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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