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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s 117.♡.25.5
작성일 2024.11.23 19:16
5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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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맘에 쌓인 울분이 좀 풀리네요. 

전 다음주는 어렵고 다다음주에 다시…

댓글 5 / 1 페이지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어제 20:01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따뜻한 차 드시고 몸 따숩게 하세요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223.♡.73.167)
작성일 어제 20:01
너무 후련하더군요 그냥 오늘 술먹다 뒈져라!! 도 따로 몇 번 외치니 속이 뻥!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어제 20:10
고생많으셨습니다.
말씀대로 크게 외치면 쌓인 울분이나 슬픔이 조금씩 사라지더군요.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어제 20:26
오늘 고맙습니다. 오늘은 못가서 다음주에 제가 채울께요 ㅎ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92.162)
작성일 어제 20:56
그죠?제가 그래서 4주차 집회 참여중입니다.ㅋㅋ
내 편이 이리도 많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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