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식 가습기가 청소가 어찌 쉽지? 하고 좀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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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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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건 스텐레스 물 용기가 아예 분리가 되어서
구연산을 담아서 뜨거운물로 세척을 해버리면 되는거군요
아...
제가 쓰던건 플라스틱 내장에다 가열부가 본체 하단에 한몸이라 분리가 안됩니다(...)
스텐 분리형으로 하나 다시 살까 고민이 되는군요 ㅡ.ㅡ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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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냐암님의 댓글
저도 분리 안되는데 그냥 구연산을 넣기만하도 몇시간 있으면 없어지구요… 심하다 싶으면 가습기 잠깐켜서 열 올리면 금새 없어집니다 ㅎㅎㅎ 그냥 물로 흘리면 되서 편해요 ㅎㅎ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냠냐암님에게 답글
저도 구연산 사서 담가는 놔봤는데 해결이 안되어서 거의 포기중이긴 합니다만
구연산 물을 담근 상태로 작동시킬 엄두는 안나더군요.
구연산 물을 담근 상태로 작동시킬 엄두는 안나더군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저는 그래서 구연산 넣고, 베란다에서 창문 열어놓고 돌립니다. 집 내부는 싹 닫아놓고요.
박스엔님의 댓글
구연산이 석회를 녹여줘서 깨꿋해지져 ㅋㅋ
지금 쓰시는 놈도 가열부 쪽에 구연산 탄 물 넣고 돌리면 세척 자체는 잘 될거에요.
지금 쓰시는 놈도 가열부 쪽에 구연산 탄 물 넣고 돌리면 세척 자체는 잘 될거에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사실상 밥통/전기주전자죠 ㅎㅎ 열을 많이 먹는 녀석이라 전원부 설계도 중요하구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밥통식이 한동안 대세였는데.. 요즘은 전기요금 아껴 보고자 부분 가열이 뜨고 있더라고요.
은무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몇몇 리뷰들 보니 부분가열해도 전기세에 큰 도움은 안되더라구요
괜히 비싸기만하고 큰 효용은 없어보였습니다
괜히 비싸기만하고 큰 효용은 없어보였습니다
메모리님님의 댓글
작년부터 쓰고 있는데 신생아 있는 집에서 쓰듯 하루 종일 켜지 않고 저녁에만 돌리니 전기 요금 문제는 크게 체감되지 않더라구요
거기에 올해부터는 iot 플러그와 습도계를 연계해서 일정 구간에서 켜고 꺼지게 루틴을 만드니 더 적게 들 거 같으네요
거기에 올해부터는 iot 플러그와 습도계를 연계해서 일정 구간에서 켜고 꺼지게 루틴을 만드니 더 적게 들 거 같으네요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