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국선언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8 16:16
본문
댓글 30
/ 1 페이지
지혜아범님의 댓글
뭔가 눈치를 보고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하신 것에 대해서는 존중을 해드리겠지만요...
물론 하신 것에 대해서는 존중을 해드리겠지만요...
Java님의 댓글
기회주의자들이 보기에도 끝이 보이나 보군요.
그리고
의대생 증원 반대를 살짝 끼워넣는 꼼수가 보이는 것은 저뿐이겠죠?
그리고
의대생 증원 반대를 살짝 끼워넣는 꼼수가 보이는 것은 저뿐이겠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나라 꼴이 이정도 개막장인데도 시국선언에 아예 참여를 안 하는 작자들보단, 늦게라도 눈치봐서라도 하는 분들에게는 욕할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욕하셔도 그것 또한 존중합니다.)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nuovo님에게 답글
3일 모집했는데 500명 모였다네요 뉴공 인터뷰에서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역전다방에서 의문의 인천상륙작전편 긴급 편성에 대한 항의로 하차하신
박태균 교수도 보이네요. 발기인으로 참여하셨더군요
박태균 교수도 보이네요. 발기인으로 참여하셨더군요
녹새님의 댓글
상대적으로 늦은거죠 했다는 것이 어딥니까?
학교와 본인 이름 걸고 시국선언 한 것이 중요한겁니다
응원합니다 서울대
학교와 본인 이름 걸고 시국선언 한 것이 중요한겁니다
응원합니다 서울대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감아찬장군님에게 답글
교수와 연구자 일동이라고 하니, 교수, 부교수, 조교수 외에 연구원과 대학원생들까지 포함한 것입니다. 고로 2,308+@(2,308<)에서 525명이 참가한 것이지요.
Peregrine님의 댓글의 댓글
@흰돌님에게 답글
보통 교수, 연구자 시국 선언은 대학원생 레벨까진 안내려 옵니다. 원생은 학생 시국선언을 같이 하죠. 연구자는 연구소에 고용된 포닥이나 박사학위 있는 전임 연구원들 포지션일겁니다.
쿠키맨님의 댓글의 댓글
@뱃살대왕님에게 답글
윗댓글보면..
절반이상이 "외면"하고 있어서..
"서울대"에게 칭찬은 무리수가 있고...;;;;
지금 성명 내신 용기있는 소수의 분들에겐만 박수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절반이상이 "외면"하고 있어서..
"서울대"에게 칭찬은 무리수가 있고...;;;;
지금 성명 내신 용기있는 소수의 분들에겐만 박수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샛별이님에게 답글
연구원들과 대학원생들까지 포함한 숫자일테니 10% 이하일 겁니다.
도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