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번호를 바꿨더니 모르는 사람에게 카톡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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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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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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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레고님의 댓글
원글도 댓글도 다 감동이네요. 아직 우리 세상을 살만한 거 같습니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존재라는 게 느껴지네요.
RanomA님의 댓글
자식잃은 부모 마음이 저리도 아픈데 말이죠. 세월호도, 이태원도... 부모님들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이 또 듭니다.
나미춘들네님의 댓글
어머니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 어머니 핸폰번호 저장된 것을 지우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됩니다.
아직 어머니 핸폰번호 저장된 것을 지우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우리님의 댓글
원문 까지 읽고 왔는데 중앙일보 명함이 제 눈을 버리게 하네요.. 그래도 감동의 눈물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푸른들님의 댓글
너무 감사하네요.
매정하게 안끊어셔서.
저도 이런적이 있던지라.
어머님께서 어서 마음 추스리셨음 좋겠네요.
쇼핑하다 눈문한바가지네요.
매정하게 안끊어셔서.
저도 이런적이 있던지라.
어머님께서 어서 마음 추스리셨음 좋겠네요.
쇼핑하다 눈문한바가지네요.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