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번호를 바꿨더니 모르는 사람에게 카톡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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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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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어제 09:48
아이 참...아침부터 눈에 습기가 차네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작성일 어제 09:48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어제 09:50
아~
눈물이…… ㅠㅠ

eNDe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DePD (106.♡.249.114)
작성일 어제 09:50
좀 전에 DP에서 보고 온 건데 저런 일이 종종 있나 보군요..ㅜㅜ;

eNDeP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DePD (106.♡.249.114)
작성일 어제 09:51
@eNDePD님에게 답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95.46)
작성일 어제 15:05
@eNDePD님에게 답글 휴규 휴규.. ㅠ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어제 09:54
ㅜㅜ... 아침부터 감동입니다...

Runati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natic (1.♡.232.235)
작성일 어제 09:54
눈가가 촉촉해지네요..ㅠ_ㅠ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9.♡.53.5)
작성일 어제 10:05
가슴이 찌릿찌릿하네요.. 좋은 글 덕분에 오늘 하루도 따뜻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unaticboy님의 댓글

작성자 Lunaticboy (211.♡.3.133)
작성일 어제 10:09
눈물났네요 ㅠㅠ

콜로뉘님의 댓글

작성자 콜로뉘 (223.♡.35.76)
작성일 어제 10:22
오늘은 제 눈에서 비가 내리네요

레고레고님의 댓글

작성자 레고레고 (118.♡.27.83)
작성일 어제 10:40
원글도 댓글도 다 감동이네요. 아직 우리 세상을 살만한 거 같습니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존재라는 게 느껴지네요.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211.♡.195.110)
작성일 어제 11:03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ㅠ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4.♡.217.80)
작성일 어제 11:03
자식잃은 부모 마음이 저리도 아픈데 말이죠. 세월호도, 이태원도... 부모님들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이 또 듭니다.

858c086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858c0868 (183.♡.48.238)
작성일 어제 11:13
아이고ㅠㅠ

하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하바나 (110.♡.237.139)
작성일 어제 11:21
(ㅜ.ㅜ) 에휴~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74.241)
작성일 어제 12:32
ㅠㅠ 그래도 따뜻한 사람들이 남아있는 세상이네요

수퍼소닉님의 댓글

작성자 수퍼소닉 (121.♡.198.42)
작성일 어제 12:43
제목 보고 피싱사기 류의 메시지가 온 줄...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0.♡.9.252)
작성일 어제 12:54
감동적인 이야기네요ㅜ

나미춘들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미춘들네 (210.♡.226.130)
작성일 어제 13:20
어머니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 어머니 핸폰번호 저장된 것을 지우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됩니다.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223.♡.79.76)
작성일 어제 13:36
아이고… 이런 귀한 분이… ^^
정말 감사한 분이네요. ㅠㅠ
눈에서 함박눈이 펑펑 흘러내립니다. ㅠㅠ

비법전수님의 댓글

작성자 비법전수 (122.♡.78.76)
작성일 어제 13:56
늙어서 그런지 읽는데 눈물이...아...

그리고우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고우리 (211.♡.19.23)
작성일 어제 14:11
원문 까지 읽고 왔는데 중앙일보 명함이 제 눈을 버리게 하네요.. 그래도 감동의 눈물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어제 14:40
아침에 기사보고 펑펑 울었는데 본것 다시 보는데도 또 울게되네요.

푸른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들 (211.♡.200.136)
작성일 어제 14:59
너무 감사하네요.
매정하게 안끊어셔서.
저도 이런적이 있던지라.

어머님께서 어서 마음 추스리셨음 좋겠네요.

쇼핑하다 눈문한바가지네요.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18.♡.64.244)
작성일 어제 15:03
ㅠㅠ 울컥.. 눈이 또 오려나 하늘이 흐린데, 마음은 따뜻해지네요.. ^^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95.46)
작성일 어제 15:06
본문 다른 곳에 보고 펑펑 울다가..

또 보고 눈물 짓네요..ㅜㅠ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어제 15:17
사무실에서 주책맞게 눈물이 맺히네요ㅠㅠ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어제 15:29
아... 결국 울고 말았습니다. ㅠㅠ

잊혀진이름님의 댓글

작성자 잊혀진이름 (121.♡.154.139)
작성일 어제 15:46
아직도 아버지 번호를 못 지우고 있음.

라우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우렘 (211.♡.2.170)
작성일 어제 15:51
아이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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