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유일하게 내 편인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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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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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개같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지나가던 치과의사 지인입니다.
지인이 더하던데요?? ㅡㅡㅋㅋ
지인이 더하던데요?? ㅡㅡㅋㅋ
이카루스님의 댓글의 댓글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솔직히 지인은 좀 귀찮죠... 좀만 시려도 뭐라고 하고... 하고 나서 꼭 하지 말란짓 하고...
그래서 저도 제 와이프 치료하는거 싫어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 와이프 치료하는거 싫어 합니다.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치과의사 가족이 마루타 종종 당한다고 배웠습니다.
들꽃푸른들님의 댓글
뜨거운거 차가운거 가리지 않고 이가 시릴 때는 얼릉 치과 갑시다. 욱신거릴 때도 얼릉~~. 마취제 맞고 가글할 때는 물도 흘러내려요. 어흑~~.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들꽃푸른들님에게 답글
차가운거에 시린건 보통 큰일일 확률 낮고(갑자기 깨지거나 한거 아닌이상...)
뜨거운거에 아프면 x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뜨거운거에 아프면 x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들꽃푸른들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개굴님 치과 가고 싶었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집 근처 치과 가고 있어요. 치료받는 동안 코로 숨쉬는게 어려워서, 2회차엔 연습하고 갔습니다. ㅋㅋ. 치료받고 많이 나아졌어요.^^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이 댓글을 한달만 일찍 봤더라면... 내일 치과 갑니다. ㄷㄷ
조알님의 댓글
미국 치과엔 저게 없습니다 치과만 한 5-6군데 정도 옮겨다녀 봤는데 (보험적용 되는곳이 자꾸 바뀌어서요) 체어에 저거 달려있는 치과 한번도 못봤어요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없죠. 캐나다도 없더라구요. 아예 저런 구조의 치과 체어를 일하면서 못봤어요. 전 한국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저게 편해보이는데, 여기 애들이 저런 걸 더럽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문화의 차이겠죠.
그리고 환자로 가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기 체어는 급수 시스템도 한국과 다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체어에 급수통이 있어 직원이 매번 갈아주는 식입니다. 한국은 보통 치과용 급수시스템에 직결로 연결되어 있죠.
그리고 환자로 가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기 체어는 급수 시스템도 한국과 다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체어에 급수통이 있어 직원이 매번 갈아주는 식입니다. 한국은 보통 치과용 급수시스템에 직결로 연결되어 있죠.
길벗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헐..., 피가 나오는데 그러면 어디서 행구나요?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곳도 있었군요.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곳도 있었군요.
민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