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기자회견에서 자칭 엄마분이 했던 기자회견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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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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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모르겠고, 계약도 모르겠다.
나는 내가 잘나서 나 하고 싶은대로 다 해야겠고, 그냥 다 니 잘못이다.
책임은 지고 싶지 않고, 그저 나만 잘났다.
뭐 이렇게만 보이네요.
어린애들 놀이터에서 싸우다가 싸워놓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자기만 유리한 방향으로 '나는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쟤가 나 두들겨패서 코피났어.' 이러는거 보는 소감이랄까요?
자칭 엄마라는 양반 기자회견이 생각나는 혼돈의 카오스이고, 보고 배울 어른이 그렇게 없었나 싶고 그렇군요....
오늘 퇴근하면 아이튠즈에서 음악 삭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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