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로키산맥서 실종된 20대, 5주만에 발견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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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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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스틱이 실종된 지역은 가장 가까운 마을과도 몇시간 이상 떨어진 험준하고 외딴곳으로 저지대 언덕과 가파른 고산 절벽, 빙하 등이 이어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당국과 가족들은 그를 찾기 위해 상당히 방대한 지역에서 항공과 육상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혹한의 날씨 속에 지난달 말 수색작업을 중단했다.
이 분 나중에 베어그릴스랑 같이 합방하시면 될듯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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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국립공원을 가려면 기본적으로 패스를 사야합니다. 입장권이랄까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그 돈으로 국립공원 전체를 관리하는 비용으로 씁니다. 자연히 국립공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게 저분들의 일 이겠죠.
kissing님의 댓글
저런 상황에 살아 남았다니 기적이네요. 이제 책도 내고 강연도 다니고 할 일 많아지겠네요.
2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에게 답글
직장이 산골에 있을 수 있죠. 공원 관리인이라든가... 공원에 있는 편의점 직원이라든가...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https://www.google.com/maps/@57.3594558,-123.941745,37846m/data=!3m1!1e3?authuser=0&entry=ttu&g_ep=EgoyMDI0MTEyNC4xIKXMDSoASAFQAw==
찾아보니 여기입니다..ㅋㅋㅋ
찾아보니 여기입니다..ㅋㅋㅋ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에게 답글
의외로 로키 산맥 곳곳에 ranger office 같은 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직장이 없지는 않아요. 직장이라는 것이 꼭 무슨 정형화된 사무실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nkocuw9s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