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나 뉴진스나 동덕대나... 공통점이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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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산깎는노인 118.♡.4.239
작성일 2024.11.29 14:13
1,0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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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갓 성인이나 성인 전후 세대들인데.

저 셋. 다 뭔가 떼를 쓰는 느낌이 많이 느껴집니다.

합리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상대를 대하고요.


댓글 10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1)
작성일 14:14


이건 뭐..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14:18
아마 어릴적부터 책임이란걸 못 안 배우고커왔겠죠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194.8)
작성일 14:19
뭐라고 해야하나. 좀 기가 막힌다고 해야 할까요? 이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뭔가 다른 논리로 돌아가는 세상의 존재를 보는 느낌?

은의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의나무 (1.♡.41.139)
작성일 14:25
주위 어른들이 문제인거죠.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14:36
@은의나무님에게 답글 근데 그것도 문제 같아요. 법적인 미성년자를 바꿔야 하는건지, 나이는 분명히 어른인데 말이죠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11.♡.180.209)
작성일 14:51
과도한 피해자 코스프레에 사회가 너무 관대했었던 탓이라고 봅니다.
특히 여성차별이라고 드러누우면 법적 책임을 제대로 묻질 않았던 게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118.♡.4.239)
작성일 15:04
@콘헤드님에게 답글 꼭 여자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위의 언급된 예시 말고 사회를 돌아봐도 그렇고요.

메르테님의 댓글

작성자 메르테 (58.♡.9.137)
작성일 15:01
사고방식이 독특한건지...막무가내인건지..

평화와번영의길로님의 댓글

작성자 평화와번영의길로 (61.♡.85.44)
작성일 16:33
2022년 이후 비상식이 날뛰고 있습니다.

공노B님의 댓글

작성자 공노B (211.♡.31.23)
작성일 17:26
누가 봐도 어이없는데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어이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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