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나 뉴진스나 동덕대나... 공통점이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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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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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갓 성인이나 성인 전후 세대들인데.
저 셋. 다 뭔가 떼를 쓰는 느낌이 많이 느껴집니다.
합리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상대를 대하고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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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꼬마님의 댓글
뭐라고 해야하나. 좀 기가 막힌다고 해야 할까요? 이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뭔가 다른 논리로 돌아가는 세상의 존재를 보는 느낌?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은의나무님에게 답글
근데 그것도 문제 같아요. 법적인 미성년자를 바꿔야 하는건지, 나이는 분명히 어른인데 말이죠
콘헤드님의 댓글
과도한 피해자 코스프레에 사회가 너무 관대했었던 탓이라고 봅니다.
특히 여성차별이라고 드러누우면 법적 책임을 제대로 묻질 않았던 게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성차별이라고 드러누우면 법적 책임을 제대로 묻질 않았던 게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꼭 여자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위의 언급된 예시 말고 사회를 돌아봐도 그렇고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