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분에게 무료나눔 받고 왔습니다..(그리고 엄니가 늘 기다리시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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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11.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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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만두면서 집에 뒀던 피크 나눔한다고 해서 나눔 받고 왔습니다..234개.


마침 만난 곳이 신례원..


그리고 엄니가 저기 건너 횡단보도 끝에서 늘 제 차 기다리셨어요..ㅎ



댓글 9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90.65)
작성일 16:41
어우야 피크가... 기타 치다가 죽으셔야겠군요ㅎ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6:44
@순후추님에게 답글 고3 중3 둘이 기타를 쳐서 나눠줘야쥬..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6:44
피크도 드시는규?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6:44
@kita님에게 답글 우린 또 먹쥬;;;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6:45
@jayson님에게 답글 포도맛이 많네유.
좀 줘유.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6:46
피크요정이 질려서 도망갈 듯 합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88.94)
작성일 17:06
"자색고구마 반듯하게 말린 게 있네?" 했는데 피크네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17:08
난 또 애기들 딱지 싹쓸이 하신줄요 ㅎ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211.♡.178.2)
작성일 17:13
ㄷㄷㄷ 200개면 과자한봉지보다 푸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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