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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예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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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뿌까 218.♡.130.193
2024.11.29 09:52
859
1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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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뿌까'엄마 '저버'입니다.




망고라고 합니다.

털이 아니고 살이예요.



댓글 14 / 1 페이지
no_profile iStpik (118.♡.11.145)
09:53
ㄷㄷㄷㄷ 털이 아니고 살이라니요
고양이뿌까 (218.♡.130.193)
09:57
@iStpik님에게 답글 아주 진짜 토실토실 합니다. 아 얼굴은 털이 좀 있쯤미다.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09:55
살찐이 망고 그래도 귀여워요!!
고양이뿌까 (218.♡.130.193)
09:59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귀엽긴 합니다만 엄청나게 핧아요. 귀엽다고 만져주면 손이 축축해져요
kita (110.♡.45.88)
09:59
털이든 살이든 쪄도 이쁘네요.
고양이뿌까 (218.♡.130.193)
10:02
@kita님에게 답글 오늘은 저 뚠실강아지 인기가 좋네요 :)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10:00
둘 다 너무 귀엽습니다.
집사님의 사랑이 냥이와 멍이에게 토실토실한 살로 치환 되었군요~
고양이뿌까 (218.♡.130.193)
10:02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네 아무래도 귀엽다고 맛난걸 많이주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
no_profile 댕냥댕냥 (115.♡.12.46)
10:02
고양이뿌까 (218.♡.130.193)
10:02
@댕냥댕냥님에게 답글 우왕~
순후추 (121.♡.177.89)
10:03
복실엄마도 복실복실 :)
망고는... 구아바를 좋아해...
고양이뿌까 (218.♡.130.193)
17:43
@순후추님에게 답글 ╰(*°▽°*)╯
파랑퍼렁 (1.♡.137.74)
10:34
망고 완전 오랜만이네요ㅎㅎㅎㅎ 저버두요!!! 저버는 진짜 미묘예요! 망고는 귀염귀염 열매를 먹었군요ㅎㅎㅎ
고양이뿌까 (218.♡.130.193)
17:44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망고가 하도 달라붙어 사진찍는게 힘들어서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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