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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2024.11.29 18:16
1,2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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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산을 기원합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0.♡.31.28)
작성일 어제 18:22
입맛 없을땐 죽이죠.. 아리까리할 땐 요청사항 그대로 해줘야 합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어제 18:26
틀렸을 때 가장 깨는 맞춤법이 ‘낳아’, ‘몇일’이더라고요 ㅋㅋ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어제 18:28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저는 '찹찹하다' '착찹하다' 요...
더군다나 진지한 문장에만 쓰이다보니 틀리면 글 자체가 우습게 보이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18:30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저는 대 되 구별 못하는게 제일 이상합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어제 19:02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틀리다 / 다르다

구분 못하고 죄다 '틀리다'로 밀어버리는 거 추가요.

카페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페타 (121.♡.249.162)
작성일 어제 19:08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뒷자석 -> 뒷좌석
차선 -> 차로
태양열 -> 태양광
틀리다 -> 다르다
분리수거 -> 분리배출 (수거는 미화원이...)

이것도 많이 혼동하는것 같습니다

콰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어제 19:28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 어떻해도 있습니다.

Eclipse님의 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어제 19:43
저는 바꼈다(X), 바뀌었다(O), 담배를 피다(X), 피우다(O) 등이 있군요. 이 두 개는 맞게 쓰는 사람이 더 드문 것 같아요.

사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엘1 (89.♡.143.243)
작성일 어제 20:40
에랑 의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지옥입니다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121.♡.108.134)
작성일 어제 22:07
저도 어제 ‘…하니 많에 낳았어요’라는 톡을 받았는데 ㅋㅋㅋ 예전에도 가르쳐준 적 있는데 안 고쳐지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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