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경영 tv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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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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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등 그렇게 안봤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왜 처음부터 그렇게 보였을까요
개혁신당무리들... 이준석을 비롯한 인물들 다 닳고 닳아 빠진 젊은 정치낭인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별로 정치적 신념도 뚜렷하지 않고 요리조리 변죽만 울리는 화법이라든가...
이런게 기자들에게는 통하나봐요
그래서 그렇게 기자들이 이준석 김종인말을 들어줬나 싶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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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luq.님에게 답글
그런가봐요. 서로 잘 통하는 부류인가 봅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기름통에 빠진 생쥐같은 느낌인데요
D다님의 댓글
최경영 뿐만이 아니예요. 지금은 아닌것 같지만 김어준 이동형같은 사람들도 그런 생각 갖고 있었어요. 그런 얘기 들을때마다 저로썬 이해가 안 갔습니다만...
GENIUS님의 댓글
아마도 기자들이 그나마 저들을 좋게 보는 건
방송 끝난 뒤 카메라가 없는 곳에선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그럴 듯 합니다.
오죽하면 김갑수도 이준석을 그리 좋게 보았을까요.
(물론 이 분은 좀 삐딱선을 타시는 분이시긴 합니다만...)
방송 끝난 뒤 카메라가 없는 곳에선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그럴 듯 합니다.
오죽하면 김갑수도 이준석을 그리 좋게 보았을까요.
(물론 이 분은 좀 삐딱선을 타시는 분이시긴 합니다만...)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GENIUS님에게 답글
김갑수가 그냥 ㅂㅅ이죠
세상 현자처럼 말하고 큰어른처럼 훈장질하지만 이준석 빠돌이였던거 만으로 그냥 ㅂㅅ인증이라 봅니다
세상 현자처럼 말하고 큰어른처럼 훈장질하지만 이준석 빠돌이였던거 만으로 그냥 ㅂㅅ인증이라 봅니다
luq.님의 댓글
요즘도 계속 준스기한테 마이크 물려주잖아요.